명품가방 브론티베이, 조에(ZOE) 출시

서울--(뉴스와이어)--프랑스디자이너 브랜드 브론티베이가 2010 S/S 신상품 조에(ZOE)를 선보인다. 이미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이 가방은 우리나라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디자인으로 알려져있다.

조에(ZOE)는 섬세한 색상이 단조로운 디자인과 어울려 세련된 멋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가죽끈으로 연결된 가방의 파우치는 활동성에 우아함을 더해 편안한 자유를 부여해 준다. 캐주얼이나 정장 모두에 잘 어울리는 폴리아미드소재 조에는 스포티한 스타일부터 정장 오피스룩과 같은 커리우먼 의상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어서 다양한 연령대 여성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내적인 감성의 쉬크함과 로맨틱함이 내재되어 있는 2010년 잇백 조에는 현재 MOKA, CACARD의 두 가지 색상이 국내에 출시되었다. 앞으로 더 다양한 컬러가 소개될 예정이라 국내 패셔니스트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있다.

브론티베이 관계자는 “나일론 소재의 가방은 현대적인 멋을 상징하는 소재가 되었으며 날씨에 구애 받지 않고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폴리아미드를 소재로 디자인한 브론티베이 가방은 프라다 수석 디자이너와 색채전문가들이 탄생시킨 혁신적 브랜드 이미지 덕분에 특정 시즌이나 스타일에 관계없이 애용할 수 있는 명품가방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고 말하며 “더욱이 2010 s/s 신상품 조에는 남성의 서류가방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소비자층의 구매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속보이고 싶은 가방’으로 유명한 브론티베이는 드러나는 화려함보다 내재된 고급스러움을 추구한다. 여성이 가진 최대한의 아름다움과 스타일을 어필할 수 있는 패션아이템 가방을 유니크한 소재와 칼라의 조화, 실속 있는 패브릭과 디자인으로 브론티베이만의 실용성을 창조해 전세계 여성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섬세한 색상의 배합과 기존 색상과 차별화된 다양한 색상의 톡 튀는 이미지는 브론티베이만의 감각이 돋보인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 브론티베이의 2010년 S/S 신상품들은 유럽 감성의 새로운 브랜드를 원하던
패셔니스트 들의 사랑을 받으며 전 매장과 홈페이지(www.brontibayshop.co.kr)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브론티베이 개요
브론티베이는 프랑스 패션 브랜드 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brontibayshop.co.kr

이 보도자료는 브론티베이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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