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설연휴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사업 박차
중소기업청이 시장경영지원센터를 통해 지난 1월 27일부터 1월 28일까지 전국 전통시장 36개소와 동일상권의 대형마트에서 주요 설 차례용품 22개의 품목을 비교한 결과, 전통시장이 평균 20.1%(4만 3천원) 저렴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설을 맞이하여 이처럼 저렴하고 신선한 전통시장의 주요 농·축·수산물을 적극 홍보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12일까지를 추석맞이 활성화 기간으로 설정하고, 이 기간중 시·군 및 시장상인회별 캠페인과 장보기 활동, 홍보이벤트 개최 등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강원도는 우선 시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1월 28일 회의를 개최하여 물가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 등 서민경제 안정 지원을 적극 당부하는 한편, 도단위 주요기관·단체 및 기업체에는 공문발송과 현장방문을 통해 협조 요청하였다.
또한, 강원도는 조용 정무부지사가 이미 속초중앙시장을 방문하여 장보기와 함께 영세상인을 격려하였으며, 매월 ‘도청직원 전통시장 가는 날’이외에 오는 2월 10일을 ‘설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로 정하여 도청직원들이 설맞이 장보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강기창 행정부지사는 같은 날 원주시민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시장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각 시·군과 전통시장 상인회도 설을 맞아 각종 캠페인과 이벤트 홍보행사를 개최하여 설맞이 전통시장 이용분위기를 고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춘천시가 지난 2월 5일 전통시장 이용캠페인을 명동일원에서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원주시는 2월 9일 오후 2시부터 중앙시장 인근에서,강릉시는 2월 8일 오후 2시부터 성남시장 비가림시설 준공식과 함께 장보기 행사를 펼친다. 또한, 동해시는 2월 10일 오전 11시부터 발한중앙시장에서, 삼척시는 2월 12일 중앙시장과 전두시장에서, 횡성군은 2월 11일 횡성시장에서, 철원군은 2월 10일 동송시장에서, 고성군은 2월 12일 간성시장에서 각각 캠페인과 장보기 활동을 전개한다.
한편 원주 자유시장은 2월 1일부터 2월 12일까지 시장을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행사를 개최하고, 강릉 중앙시장도 2월 8일부터 2월 10일까지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이벤트를 개최한다. 화천시장은 1월 25일부터 2월 18일까지 이용고객에 대하여 추첨을 통해 냉장고, 세탁기 등의 경품을 제공하고, 고성 간성시장은 2월 8일부터 2월 12일까지 덤주기와 할인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강원도는 강원도 전통시장 상품권이 발행 2년만에 27억원이상 판매되어 전통시장 영세상인들의 실질 매출증대에 크게 기여하는 등 안정적으로 유통되어 가고 있는 만큼, 설을 맞아 전통시장과 상품권 홍보에 보다 박차를 가해 나가는 한편, 앞으로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문화관광시장 육성, 상인교육 및 마케팅지원 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여 도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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