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안개특보 실효성 확보와 유관기관 역할 정립을 위한 공청회’ 후원

서울--(뉴스와이어)--기상청(청장 전병성)은 2월 8일(월) 오후 3시부터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강성천 국회의원이 주최하는‘안개특보 실효성 확보와 유관기관 역할 정립을 위한 공청회’를 후원한다.

이번 공청회에는 기상청, 관련부처, 학계, 산업계, 연구기관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2건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토론자는 학계, 연구소, 언론계, 유관기관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되어 안개특보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종합적인 대책과 안개 피해 최소화를 위한 방재기관의 역할 정립 방안, 그리고 안개 예측기술의 한계 극복을 위한 방안이 집중 토의될 예정이다.

외국의 경우 이미 안개특보를 시행하고 있으며, 미국, 영국, 일본에서는 1단계, 중국에서는 2단계 특보를 시행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06년 10월 안개로 인한 서해대교 연쇄 자동차 추돌사고 이후 안개로 인한 피해를 심각하게 받아들여, 2007년에‘안개특보 시행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2009년 4월부터 안개특보를 시험 운영해 오고 있다.

하지만, 본격 시행에 앞서 예측기술 향상과 관련 기관의 후속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다.

기상청은 이번 공청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은 추진 중인‘안개특보 시행 종합계획’수립에 반영하고, 앞으로도 여러 차례의 토론을 통해 각 분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안개특보 정책에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kma.go.kr

연락처

기상청 예보정책과
육명렬 과장
02-2181-0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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