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10 세계시민문화교실 1기 참가자 모집
시민세계문화교실은 부산에서 이웃으로 살아가고 있는 외국인 또는 동포가 직접 강사로 나서 자국의 다양한 문화를 부산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알리는 프로그램이며, 재단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에게는 자국문화 소개를 통한 자긍심 고취와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부산시민에게는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알게 함으로써 시민들의 국제화 의식을 높이고자 한다.
이번 시민세계문화교실은 영국·이란·러시아·베트남·캐나다·중국·일본·호주·멕시코·터키 총 10개 반을 운영하며, 그 중 영국·캐나다·멕시코 반은 올해 처음 신설되어 더 다양한 문화를 소개할 수 있게 되었으며, 또한 오후뿐 아니라 저녁 시간대에도 5개 반이 운영되어 직장인들의 참가도 가능하다.
2월 22일(월)부터 5월 2일(일)까지 각 반별 매주 1회, 1시간 반씩, 총 10주 동안 수업하게 될 이번 시민세계문화교실은 외국어 학습은 가능한 배제하고, 해당국의 다양한 문화소개와 이해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 될 예정으로, 공지되는 각 반별 커리큘럼에 따라 해당국에 대한 일반적인 현황과 상식, 전통문화(역사·명절·축제·관혼상제 등), 대중문화(영화·드라마·대중가요·연예산업 등) 등을 골고루 소개한다.
시민세계문화교실은 만 20세 이상으로 세계문화에 관심이 있는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재단 서포터즈로 자원봉사활동 경험이 있는 사람은 우선적으로 참가가 가능하고, 영어로 수업이 진행되는 반의 경우 일정한 영어실력이 요구되며, 신청자가 정원을 초과할 경우 선착순으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1만원으로 과정을 수료할 경우(출석 80%이상) 환불해 줄 계획이며, 모집인원은 각 반별 20명 내외로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시민세계문화교실 인터넷 카페(http://bfia.or.kr/cafe/worldprogram/)에서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www.bfia.or.kr)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국제협력담당관실
051-888-66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