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실업급여 신규신청자, 작년 동기보다 다소 늘어

서울--(뉴스와이어)--노동부는 올해 1월의 실업급여 신규 신청자가 139천명으로 작년 1월의 128천명에 비해 11천명(8.6%)이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 신청자(천명) : ‘07.1월 84 → ’08.1월 94(11.9%) → ‘09.1월 128(36.2%) → ’10.1월 139(8.6%)

신규신청자는 산업별로는 공공 및 사회보장행정에서, 연령별로는 50대 이상에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산업별 : 공공행정 및 사회보장행정 7.4천명 → 22.5천명(202.3%)
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 5.0천명 → 9.2천명(82.2%)
제조업 33.3천명 → 17.8천명(△46.4%)
▲ 연령별 : 51세 ~ 65세 38.9천명 → 50.5천명(29.7%)
21세 ~ 25세 8.1천명 → 9.9천명(22.5%)
26세 ~ 50세 80.8천명 → 78.3천명(△3.0)
※ 정부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중에서 그 이전 사업장 근무경력이 있었던 50세 이상 연령층의 실업급여 신청이 증가의 주요 원인인 것으로 추정됨

한편 올해 1월 실업급여는 387천명에게 3,064억원이 지급되어 전년 동기 354천명 2,761억원에 비해 지급자수는 9.3%, 지급액은 11.0%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지급자수 : ‘07.1월 248천명 →’08.1월 271천명(9.3%) → ‘09.1월 354천명(30.6%) →’10. 1월 387천명(9.4%)
▲ 지급액 : ‘07.1월 1,872억원 →’08.1월 2,190억원(17.0%) →‘09.1월 2,761억원(26.1%) →’10. 1월 3,064억원(11.0%)

한편, 고용조정이 불가피한 사업주가 휴업·훈련 등을 통해 근로자의 고용유지를 하는 경우 지급하는 고용유지지원금은 올해 1월 계획신고 건수가 1,303건으로 전년 동기 7,033건에 비해 5,730건(81.5%)가 감소하고, 지급액은 90억원으로 전년 동기 92.6억원 대비 2.6억원(2.6%)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Work-net 및 고용지원센터를 통한 올해 1월 구인인원은 114천명, 구직인원은 255천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구인은 51천명(80.8%), 구직은 25천명(10.7%)이 증가하였다.

노동부 신영철 고용정책실장은, “앞으로 경기 후행변수인 고용 여건이 점차 나아질 것으로 기대되지만, 아직도 고용여건이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워크넷 및 고용지원센터를 통해 구인·구직 알선 등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e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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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고용지원실업급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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