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원산지 단속 보조요원 25명 채용
이번 조치는 정부의 올 한해 최우선 국정운영 목표인 ‘일자리 만들기’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하여 지난 1.22일(월) 발표한 2010년도 관세행정 주요사업과 연계한 334명의 신규 일자리 만들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루어 진 것이며, 지난 2.1일 1차로 31명의 수입물품 유통이력관리 민간요원 채용에 이어 두 번째 민간인력 채용임
원산지 단속 보조인력은 순수 미취업자 중 고졸 이상의 학력소지자로서, 만 18세 이상(1992. 12. 31 이전 출생자)인 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채용일정은 2.9 ~ 2.17일(9일간)까지 채용 공고 및 접수, 2.19 서류전형 및 1차 발표, 2.22일 면접을 거쳐 2.25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게 되며, 합격자는 오는 3.2일부터 11.30일까지 9개월 간 지정된 세관에서 근무하게 됨
* 관세청 홈페이지(www.customs.go.kr) 및 개별 통보
채용인원은 1일 8시간 주 5일 근무가 원칙이지만 업무상황에 따라 근무시간을 조정하여 일할 수 있는 탄력근무도 가능하며, 매월 100만원 상당의 급여와 함께 업무 성과에 따라 소정의 성과급도 지급받을 수 있게 됨
선발된 인력은 2일 정도의 직무교육 이수 후 서울·부산·인천·대구 및 광주 등 5개 지역의 본부세관에 배치되어 근무하게 되며, 백화점·대형할인마트·쇼핑몰 밀집지역 등 시중유통현장에서 원산지 표시 위반 정보를 수집하고 세관의 시중유통 수입물품의 원산지 표시단속 활동에 참여하게 됨
관세청 관계자는 원산지 단속 보조인력의 근무기간이 전년도에는 2~3개월에 불과하였으나, 금년에는 9개월로 늘어남에 따라 미취업자들에게 좀 더 안정적인 일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힘
이와 함께 선의의 경쟁에 따른 성과급제도를 도입함으로써 민간인력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함
원산지표시 위반신고는 국번없이 ☎125(이리로) 홈페이지(http://www.customs.go.kr), 포상금 (최고3천만원) 지급
※ 일반 국민들께서는 관세청 홈페이지(http://www.customs.go.kr)에서 동 자료를 열람하실 수 있음.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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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기획심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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