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전남도는 오는 30일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공무원의 선거중립을 위한 자체 감찰활동을 강화하고 나섰다.

도는 이번 보궐선거 대상인 목포시 등 5개시군을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공직기강 특별감찰활동에 돌입, 공직자가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하는 사례가 없도록 자치단체장 및 공무원이 지켜야할 행위기준을 준수토록 하고 감찰에 적발될 경우 강력한 행정조치를 단행키로 했다.

도는 특히 보궐선거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거나 개입하는 행위를 비롯 선거분위기를 틈타 무사안일과 직무태만으로 인해 민생현안을 소홀히하는 것에 대해서도 자체 감찰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무단이석과 무단결근 등 복무기강을 점검하고 선거분위기를 틈타 선거에 관여하거나 공공연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일벌백계로 엄정 조치키로 했다.

한편 전남도는 이번 보궐선거를 통해 조성된 공명선거 풍토가 확실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불법선거운동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전개키로 했으며 특히 공무원의 불법행위는 사소한 경우라도 엄중 문책키로 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감사관 607-4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