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전화번호 튀어야 성공한다”

서울--(뉴스와이어)--장기불황으로 굳게 닫혀버린 소비자의 지갑을 열기 위해 자영업자들의 살아남기 위한 방법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

오늘도 업체들은 치열한 전쟁을 벌이고 있다. 치열한 생존경쟁은 가히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 무한경쟁사회에서 톡톡 튀는 홍보는 생존과 직결된다. 늘 그래왔던 방법으로는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도 없으며, 효과적이지도 않다.

불황극복에 대한 관심 속에서 업체들의 최대의 목표는 주문 전화번호 알리기다. 전화번호를 알리게 하려면 그 소비자의 특성에 맞는 무언가가 더 필요하다. 전화번호를 알리기 위해 힘쓰지만 매번 찍어대는 전단지와 수많은 종류의 상가책자 속에서 전화번호를 빛내기란 여간 쉽지가 않고 홍보비용도 만만치 않다. 비용을 절약하자니 전화가 안 오고, 비용을 들인다 해도 그리 효과가 높지 않다.

수많은 전화번호 중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을만한 전화번호는 없을까? 하수구뚫어, 상추튀김, 짜이요, 술배달, 우리동네중국집, 대신맨, 중국음식잘하는집. 이 위의 것들처럼 귀에 쏙쏙 들어오는 단어가 전화번호라면 어떻겠는가. 여기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한, 튀는 전화번호가 있어 화제다.

바로 쉬운 전화번호, 튀는 전화번호 ‘말로거는전화 1636’이다. 보통 대게의 경우 기존 전화번호는 지역번호까지 더하면 9~11개 번호를 눌러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하지만, 미디어1636(대표이사 김영민, www.1636.com)의 ‘말로거는전화1636’은 기억하기 어려운 숫자전화번호 대신 등록한 단어가 전화번호가 되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전화번호를 쉽게 기억할 수 있어 업체들이 전화번호를 알리기 쉬운 장점이 있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국번 없이 1636으로 전화를 건 뒤 “통화하실 곳을 말씀해주세요.”라는 안내멘트 후 “네네치킨, 대한항공, 광진구청” 등 등록된 곳의 이름을 말하면 세계최고 수준의 음성인식 시스템을 통해 자동 연결된다.

‘말로거는전화 1636’을 도입한 후 불황을 극복한 음식점이 있다. 대구 중구 남산동에 위치한 ‘한식예찬’이라는 배달전문점이다. 김병곤 사장은 지속되는 불황속에서 홍보를 효과적으로 하기위해 이를 선택했다고 한다. 상호를 광고하는 동시에 전화번호를 알릴 수 있고, 한 번 외우면 적어놓을 필요가 없는 쉬운 전화번호여서 걸기 쉽고 재미있기까지 해 자연스럽게 구전홍보가 되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한다.

‘1636 한식예찬’으로 전화번호를 바꿔 홍보한 뒤 점포로 걸려오는 전화는 월 1,000건 이상으로 매출은 종전에 비해 세배 이상으로 늘었다. 이는 1636에 등록된 전화번호 중 전화집계순위 상위에 든다고 미디어1636 측이 전했다.

현재 많은 기업들과 자영업자들이 고객만족 및 홍보비 절감 차원에서 ‘말로거는전화 1636’을 사용하고 있다. 1636이 도입된 관공서는 부산시청, 광진구청, 수원시청 등 전국 50여 곳에 달하며 대한항공, 탑항공, 네네치킨, 피자헛, 우리들병원 등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사용 중이다.

음성인식 대표번호를 사용 중인 이들 업체들은 고객만족도와 브랜드인지도를 동시에 향상시키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기존의 홍보와는 확연히 차별화가 되어 소비자들의 기억에 오래 남기 때문이다. 전국은 톡톡 튀는 ‘말로거는전화 1636’으로 물들고 있다.

미디어 1636 개요
(주)미디어1636의 음성인식 전화번호는 기존의 숫자 전화번호에서 진보된 음성인식 전화번호로 아름다운 우리말이 전화번호가 될 수 있다. 휴대폰, 유선전화, 인터넷전화로1636을 누르고 등록된 상호명이나 이름을 말하면 자동으로 음성을 인식하여 해당 전화로 바로 연결되는 편리한 음성인식 전화번호 서비스이다. LG데이콤의 세계 최고 수준의 차세대 음성인식 기술로, 전국 48개 관공서, 기업체, 자영업체나 개인이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1636.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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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1636 키워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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