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니스, 국내 영업 강화 위해 이문형 영업 및 채널 담당 상무 영입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시스템 및 스토리지 관리 솔루션 제공 선두업체인 아크로니스 인터내셔널(대표 빌 테일러-먼트포드, www.acroniskorea.co.kr)는 오늘, 국내 영업 강화를 위해 이문형 영업 및 채널 담당 상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문형 상무는 아크로니스코리아의 영업 및 채널 운영 전반을 책임지면서 회사의 발전과 성장을 이끌어 나가게 된다.

이문형 상무(41)는 아크로니스코리아에 합류하기 직전까지 VM웨어코리아에서 채널 및 제휴 담당 이사를 지낸바 있다. 또한 그 이전에 오라클, BEA 시스템즈, 기아정보시스템 등에서 고객 영업 및 채널 영업을 담당하는 등 다국적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총 15년 이상의 경험을 쌓아왔다.

이문형 상무는 "아크로니스는 국내 백업 복구/중복제거/가상화관리 시장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업계 리더로서 시장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아크로니스가 보유한 시장 선도의 기반 기술, 제품 기술 및 경험에서의 경쟁사 대비 차별성을 통하여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라며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의 강화와 아크로니스가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온 질 높은 대 고객 서비스 부분에서의 지속적인 투자에도 중점을 두어 나갈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아크로니스 인터내셔널의 빌 테일러-먼트포드 사장은 “한국은 공공 기관과 일반 기업들의 백업복구 시스템 도입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 아태지역에서 특히 중요한 시장으로 꼽힌다”라며, “이문형 상무의 풍부한 영업 및 채널 관리 경험은 시장 기회를 확보하고 공략해나가기 위해 꼭 요구되는 능력이다. 그의 경험 및 리더십을 통해 아크로니스가 한국 시장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크로니스는 전세계적으로 최적의 재해 복구, 중복 제거 및 백업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고객사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환경과 업무 환경, 시스템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설치 및 마이그레이션에 대한 계획, 시험과 검증을 통해서 비즈니스의 연속성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아크로니스의 한국 내 영업은 2006년 본격화 된 이후 채널 등을 통해 현재까지 삼성, LG, GS, 포스코, KT, 대림, 두산, 한진, 롯데 그룹계열사외에도 유통, 중공업, 병원, 공공, 교육 등 이미 1,000여 곳에 달하는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사 확보를 통하여 제품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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