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 백제역사문화관(충남 부여군 합정리 소재)이 다가오는 설 연휴기간(2. 13 ~ 15, 3일간) 동안 문화관을 찾는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료관람을 실시한다.

이번 무료관람은 연휴기간 고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고향 방문의 즐거움과 동시에 백제역사를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백제역사문화관은 미륵사지 3탑 3금당을 모티브로 건립된 외관과 他 박물관과 달리 유물중심이 아닌 첨단 영상기법 및 전시매체를 활용한 전시연출로 백제에 대한 지식을 정확하고 쉽게 알 수 있도록 되어있다.

이 밖에도 지난 12월부터 진행중인 한산 세모시 짜기, 부채장, 소목장, 옹기장, 댕댕이장 등 충청남도 지정 무형문화재 작품 전시전인 “특별기획전‘삶, 꽃이 되다’”에서 우리 조상들의 민속 생활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설기호 백제역사문화원장은 “이번 설 연휴기간에는 가족, 친지와 함께 백제역사문화관을 방문하여 지식과 소양이 함께 하는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백제역사문화관은 2006년 3월 개관한 이래 연간 약 30만명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가 높고 매년 명절 때마다 무료관람을 실시하여 백제사 전문박물관으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또, 오는 9. 18(토) ~ 10. 17(일)까지 ‘700년 大백제의 꿈’이라는 주제로 충남 부여와 공주시 일원에서 2010세계대백제전이 열릴 계획이다. 특히, 1994년부터 추진된 백제역사재현단지가 드디어 그 모습이 일반에게 공개됨에 따라 백제시대의 웅장함이 현실화 된 모습도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것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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