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해바라기 여성·아동센터’ 전국 최초로 부산에 개소
이번에 새롭게 출발하는 부산 해바라기여성·아동센터는 전국 최초로 운영되는 통합센터로, 지난해 8월 부산 해바라기아동센터가 개소되고, 같은 공간에 여성·학교폭력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를 12월에 이전하여 올해부터 통합센터로 운영되는 것이다.
동 통합센터는 동아대학교 병원이 설치공간을 제공하고, 여성부와 부산광역시가 운영비·치료비를 지원하며 부산지방경찰청에서 수사 지원을 위한 여경을 파견하여 운영된다.
해바라기 여성·아동센터는 종전 원스톱지원센터의 수사 지원의 장점과 해바라기아동센터가 가진 전문적이고 지속적으로 피해자 및 그 가족의 치료를 지원할 수 있는 장점을 결합하여 다양한 피해자의 상황에 맞는 지원이 가능하다
동 센터는 산부인과·정신과 전문의 등에 의한 의료지원, 피해자 및 가족에 대한 전문상담 및 심리치료, 여성경찰에 의한 수사와 법률지원 등을 24시간 One-Stop으로 받을 수 있는 시설과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백 장관은 해바라기여성·아동센터 개소식 후 부산시 금정구에 소재한 장애인성폭력피해자 보호시설을 방문하여, 피해여성들을 위로하고 관계자를 격려할 예정이다.
‘장애인성폭력피해자 보호시설’은 장애인 성폭력피해자들에게 의료·법률지원과 상담 및 심신회복프로그램의 운영 등 자존감 회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는 시설로, 장애인피해자에 대한 신뢰감 형성과 자아 존중감 찾기, 치유프로그램을 통하여 2차 피해 방지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성부는 향후, 장애인 피해자의 보호 및 지원 강화를 위하여 작년에 장애인성폭력피해자 보호시설 1개소를 확충한데 이어 올해에도 장애인·비장애인 통합시설 1개소를 설치하는 등 연차적으로 수요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성폭력피해자 보호시설 입소문의 : ☏ 국번없이 1366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연락처
여성부 권익증진국 인권보호과
주무관 정윤정
2075-4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