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시장은 설 연휴를 몇일 앞둔 8일(월) 14시30분 성동구 하왕십리동에 있는 화성영아원을 방문, 아동들의 생활시설을 돌아보고 추운 날씨에 어려움은 없는지 등을 돌아본다.

특히 이날 오 시장은 식당에서 아이들과 만두를 만들며 설 덕담을 나눈다.

화성영아원은 1950년대 전쟁 고아가 증가함에 따라 이들 소외 아동들을 보호, 수용하기 위해 설립됐다. 그동안 화성영아원을 거쳐간 아동수는 모두 1,383명에 이르고, 현재는 0세~17세 아동 50명이 생활하고 있다.

화성영아원은 1950년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에서 개원한 이후 1957년 성동구 현재 위치로 신축 이전했는데, 이 건물도 몇 십 년 세월과 함께 낡고 노후 돼 이번 달 중에 헐고 다시 짓는 공사에 들어간다. 오는 10월 완공 예정이며 그동안 아동들은 성동구 금호동에 있는 전 금일어린이집에 임시 거주한다. 공사 후엔 현재 지상 2층 규모가 4층으로 확충되면서 각종 아동 교육 편의시설이 신규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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