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농어촌 주택개량 확대시행

전주--(뉴스와이어)--전북도가 올해 정부지원과 자체사업으로 사상 최대규모의 예산을 들여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주택개량과 빈집정비를 적극 지원한다.

전북도는 올해 1,341동의 농어촌 주택개량을 위하여 농협자금 470억원, 도비 148억원, 시군비 53억원 등 671억원을 지원하고, 2,500동의 농어촌 빈집을 정비하기 위해 도비 10억원과 시군비 15억원 등 25억원 모두 696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올해 확보한 예산은 역대 최대규모로 2010년도 전라북도가 서민 주거안정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북도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주택개량은 주택개량 대상자가 읍·면·동에 주택개량을 신청하면 시·군에서 대상자를 확정하여 설계·시공·주택개량 완료후 시·군으로부터 확인서를 발급받아 지역 농협에서 융자지원을 받을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세대당 융자한도가 상향되어 신·개축인 경우 5천만원이내, 주택보수인 경우 2천5백만원 범위내에서 금리 연3%, 5년 거치 15년 상환조건으로 융자지원을 받을 수 있다.

주택개량 대상자는 도내 농어촌지역(읍면의 상업지역과 공업지역 제외)에 거주하는 농어민과 귀농을 하고자하는 자로서 시장·군수의 추천을 받은 자가 주택을 신축하거나 부분개량을 할 경우 해당되며, 2010년도에 주택개량을 희망하는 경우, 2월말까지 해당 읍·면에 신청하여야 하며, 시·군에서 주택노후도, 소득, 거주기간 등을 고려하여 2010년 3월 15일까지 주택개량을 대상자를 확정하게 된다.

또한, 1년이상 거주하지 아니하거나 방치되어 있는 빈집의 정비는 100만원 이내의 보조금을 지원받을수 있으며, 특히 지난 2006년부터 한 가구당 50만원씩 지원하던 철거보조비를 2009년부터 100만원으로 상향조정하여 올해에도 2,500동의 도내 빈집정비를 조기에 완료하기로 했다.

전북도 김용현 디자인정책과장은 도내 주택개량 업무담당 간담회에서 2010년 전북도의 민생안정시책의 적극추진을 당부하였으며, 융자금이 적기에 지원되도록 행정지원을 하여 서민 주거안정을 도모하고 주택개량시 아름다운 경관주택이 건축되도록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976년부터 시작된 농어촌주거환경개선사업은 지난해까지 6,245억원을 투입하여 66,484동의 주택개량을 지원하였으며, 17,640동의 빈집정비를 완료함으로써 농어촌 주거환경개선과 이미지 개선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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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전라북도청 디자인정책과
디자인기획담당 권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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