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공관장과 기업인간 사상 최대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외교통상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재외공관장회의 기간(2.8~12)중인 2.10(수) 09:00~16:00간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2층)에서 ‘재외공관장과 기업인 1:1 상담회’를 공동 개최한다.

2008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금번 행사에서는 105명의 재외공관장과 249개 기업 대표간 1:1 상담방식으로 총 649건의 상담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공관장별 평균 6.2건의 상담 진행)
※ 191개 기업과 총 516건의 면담이 진행되었던 2008년 상담회에 비해 133건(25.8%) 증가

재외공관장들은 기업인들과의 개별 상담을 통해 해외진출에 필요한 주재국 현지 시장현황 및 진출여건에 대한 정보제공 뿐만 아니라 현지 기업과의 거래알선 주선 및 유망 바이어 소개, 현지 경영 애로해소 등을 함께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상담을 신청한 249개 기업을 규모·성격별로 보면, 중소기업이 159개사(63.9%)로 가장 많았고, 대기업이 81개사(32.5%), 협회 및 공기업이 9개사(3.6%)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보면 무역이 76개사(30.5%)로 가장 많았으며, 그 뒤로 건설업(19.7%), IT/통신(10.0%), 일반기계(8.4%), 음식료/잡화(6.8%), 석유화학(4.8%), 철강/금속(3.2%) 등의 순서이다.

※ 주요 상담기업 : 극동건설, 대성산업, 대우인터내셔날, 대한항공, 두산중공업, 롯데건설, 삼성물산, 삼성테크윈, 삼양사, 아주산업, 영원무역, 종근당, 태영상선, 평화엔지니어링, 현대중공업, CJ제일제당, LG CNS, SK건설, STX건설, STX에너지 등

기업별 상담 희망 내용별로 보면, ‘거래알선 및 수주지원’이 144건(45.1%)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고, 이어서 ‘정보제공 요청’ 118건(37.0%), ‘사업설명 및 홍보’ 45건(14.1%), ‘기업애로 해소’ 12건(3.8%) 등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2008년도에 비해 ‘정보제공 요청’보다 ‘거래알선 및 수주지원’에 대한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난 것으로 우리 기업들이 수출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현지 기업과의 거래알선 지원을 재외공관에 우선적으로 요청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 2008년 상담회시 상담희망 내용별 순위 : 정보제공 요청 329건(64.8%), 거래알선 및 수주지원 124건(24.4%), 사업설명 및 홍보 32건(6.3%), 기업애로해소 23건(4.5%)

상담참가 신청을 받은 대한상의에 따르면 상담시간이 하루로 제한되어 있어 신청기업들의 수요를 모두 반영해 주지 못할 정도로 이번 상담회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았으며, 특히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4대 강국 뿐만 아니라 카자흐스탄, 베트남, 브라질, UAE, 아제르바이잔 등 신흥 유망시장과 자원부국에 대한 상담신청이 많았다.

금번 행사를 통해 우리 기업들은 재외공관에 축적된 경험과 정보를 획득하고 재외공관의 현지 네트워크를 해외진출시 활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통상부는 이번 행사가 구체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상담건별로 코드번호를 부여하여 지속 사후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1:1 상담회 성과와 기업의 반응이 계속 좋을 경우, 향후 매년 재외공관장회의시 경제단체와 공동으로 재외공관장과 기업인간 1:1 상담회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통상부 통상투자진흥과
2100-7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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