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제1회 기후변화와 미래포럼’ 개최

서울--(뉴스와이어)--기상청과 녹색성장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국립기상연구소가 주관하는 ‘2010 제1회 기후변화와 미래포럼’이 2월 9일 11시부터 소공동 롯데호텔 37층 가네트 스위트 홀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전병성 기상청장과 김형국 녹색성장위원장의 환영사, 이두아 국회의원의 축사, 이어서 한화진 청와대 환경비서관과 황진택 박사의 주제발표가 있었고, 정부부처·학계·연구계·산업계·NGO 등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 9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포럼을 공동 주최한 전병성 기상청장은, “국민 생활과 문화 속에서 기후변화 의미를 되새기는 공감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기획하였고, 특히 2010년은‘기후변화와 지역산업’이라는 주제로 월별 지역순회 포럼 형식으로 추진한다.”며, “기후변화가 다양한 산업분야와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뿐만 아니라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기후변화 과학정보 활용에 대한 이해가 더욱 증진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힌다.

또한, 국가 녹색성장 정책을 추진하는 김형국 녹생성장위원장(대독: 전의찬 녹색성장위원회 민간자문위원)도 환영사를 통해, “기후변화 영향의 적절한 대응을 위해서는 사회 모든 부분의 적극적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중앙정부 뿐만 아니라 지방정부, 민간기업 및 주민이 함께 공감하며 추진할 수 있는 본 포럼의 취지를 다시 한번 새기자”며 행사에 참석하여 주신 많은 대내외 인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두아 의원은 현 정부가 출범 첫해부터 대내외에 천명한 대한민국 신성장 동력의 발판인 녹색성장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이번 포럼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을 위한 건설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에 대한 기대를 표명하였다.

한화진 청와대 환경비서관은 “기후변화와 녹색성장”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하여,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현재 국제사회의 움직임과 각국의 대응전략을 언급함께 동시에, 차별화된 우리나라의 녹색성장 정책과 함께 녹색기술의 중요성·나아가 이의 성공적 실현을 위한 기상청의 역할과 기대에 대한 의견을 피력하였다.

황진택 박사는 “기후변화, Green Opportunity?"라는 주제발표를 통하여, 세계 각국의 정부 리더십 변화, 재편되는 글로벌 금융시스템, 국제협력·경쟁 구도의 변화, 경영환경·경영전략의 변화 등 기후변화로 인한 세계 각 지역과 각 분야에서 감지되는 시그널 변화를 언급하면서, 무엇보다도 국민을 포함한 기후변화 대응 주체가 함께 소통하는 정보공유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2010년에는 이번 포럼 이후에도 월별 지역순회 행사가 이어지면서, 관광산업· 물류산업·바이오산업·생태산업 등 지역 특색에 맞는 산업 아이템 발굴과 이를 촉진하는 기후변화 과학정보 활용에 관한 지역 이해 확산을 꾸준히 추진 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kma.go.kr

연락처

기상청 기후과학국 기후정책과
과장 김성균
02-2181-0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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