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고용보험 분석결과, 신규취득자 증가율 인천, 충북이 최고
지역별 증가율을 살펴보면, 인천(79.9%), 충북(68.0%)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지역으로 나타났고, 다음으로 대전(67.4%), 부산(61.0%)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전남·북, 제주는 상대적으로 타 지역에 비해 낮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지역별 비중은 여전히 서울·경기 지역이 21만 7천명으로 전체 신규채용인원의 56%를 차지했다.
고용보험 피보험 신규취득자는 학교 등을 졸업하고 최초로 신규 채용된 자로 취득자 중 취업경험이 있는 경력자를 제외한 사람으로 노동시장에 최초로 진입하는 근로자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산업별 비중을 살펴보면, 제조업(34.3%), 사업서비스업(15.2%), 도·소매업(13.0%) 등이 다른 산업에 비해 비교적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제조업 중 영상통신관련 분야 증가인원은 1만 8천명(100.6%)으로 전년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한 반면 계산 및 회계제조업 분야는 8 천명(78.7%) 감소했다.
사업서비스업 중 경비업, 청소업 등 사업지원서비스업이 전년에 비해 1만명(6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별로는 삼성전자의 신규취득자가 6,54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롯데쇼핑, 엘지전자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삼성전자, 엘지전자, LG 필립스 LCD, 삼성전기 4개 기업이 영상통신관련 제조업 신규취득인원의 39.8%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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