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6·2 지방선거 앞두고 상시 감찰단 운영

울산--(뉴스와이어)--오는 6월 2일 실시되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선거개입 차단과 토착비리 척결하기 위한 특별감찰단이 상시 운영된다.

울산시는 오는 6월 2일까지 자체 감찰단을 운영, 적발위주의 사후감찰보다 사전예방 감찰에 중점을 두고 정보수집, 현장감찰, 노출조사 등 감찰활동을 강화해 공직자들이 본연의 업무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금품수수, 공금횡령, 직무상 비밀누설 등 비위행위가 만연될 가능성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연계해서 지방의회, 지역 언론, 지방기업 등 토착세력과의 유착 고리를 차단하는 감찰활동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감찰단은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총 3개반 16명으로 구성, 평상시와 취약시기를 구분하여 효율적인 감찰 인력이 투입되어 운영된다.

특히, 설 전후(2.8~2.19), 후보자 등록 이후(5.15~6.2)에는 감찰요원 전원을 투입, 행정안전부 감찰반과 연계하여 합동으로 선거개입 사례 및 비위 발생 또는 예상지역 감찰을 강도 높게 실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감찰활동을 통해 6·2지방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경제살리기가 절실히 필요한 시기에 공직자들이 보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일자리 창출 및 경제살리기 등 시민을 위한 본연의 업무에 매진해 나가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2월 8일 정부중앙청사에서 행안부와 시도 감사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감찰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청 감사관실
052-229-2092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