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입되는 대부분의 재원은 상류유역 오염원 중 현재 70%이상 차지하는 생활하수 중 도시에서 발생하는 하수 정화처리를 위해 하수처리장 설치 및 하수관거 정비사업에 가장 많은 629억원이, 그리고 마을하수도 설치 사업에도 473억원이 소요되는 등 생활하수 정화처리 사업에만 1,102억원이 들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뿐만 아니라 경기도에서는 배출량은 10% 정도로 매우 적어도 오염농도가 높아 화옹호 수질보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축산폐수에 대해서도 완전 정화처리키 위해 1일 70톤 규모의 축산폐수 공공처리 시설과 2만톤의 액비 저장시설을 ‘06년까지 131억원을 들여 설치키로 했다
이와같이 경기도는 화옹호의 목표수질 달성을 위해 환경기초시설 확충뿐 아니라 한강유역환경청, 농업기반공사 등과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유역내 유입하천, 호소의 수질오염 변화 추이에 대한 정기적 수질모니터링 실시와 수질대책 이행상황 협의를 위한 화옹호 수질 보전대책 협의회에도 적극 참석하여 의견 수렴 및 보완 대책을 마련코자 지속적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는 화성시등 서남부 지역의 개발수요 증가에 따른 화옹호 수질오염에 미칠 영향을 사전에 고려하여 지난 ‘02년 수립된 화옹호 수질보전대책의 보완 차원에서 전문가, 교수, 관계기관을 폭 넓게 참여시켜 『‘05년도 화옹호 수질보전대책 수립』하는데 3천만원을 투입키로 했으며, 이를 토대로 한강유역환경청에서는 화옹호 수질 보전보완대책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농업기반공사에서는 호내 수질보전대책의 일환으로 인공습지, 수초저류지등 4개 사업에 총 578억원을 투입하여 오는‘07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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