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09년 수출식품 영문증명서 발급현황 분석결과
수출회사 등의 신청에 따라 식약청 전자민원시스템 등을 통하여 위생증명서, 자유판매증명서, 분석증명서 등 3가지 종류로 발급되는 영문증명서의 2009년도 발급현황은 다음과 같다.
총 110개국을 대상으로 발급된 12,823건의 영문증명서 중 위생증명서11,016건(85.9%), 자유판매증명서 1,630건(12.7%), 분석증명서177건(1.4%)이며, 발급형태별로는 식약청 전자민원 시스템을 통한 인터넷 발급 8,689건(67.8%)이 방문신청 4,125건(32.2%)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위생증명 : 식품위생법령에 따라 적합하게 제조·관리·유통되고 있는 제품임을 증명
* 자유판매증명 : 국내에서 자유롭게 판매되고 있거나 수출용으로 생산되는 제품임을 증명
* 분석증명 : 식품위생법령에 따라 기준·규격에 적합하게 제조된 제품임을 증명
지난해 위생증명서 발급 품목별 현황은 음료류6,308건(57.2%), 과자류2,084건(18.9%), 면류2,016건(18.3%) 등의 순이며, 자유판매증명서의 경우 음료류 660건(40.5%), 다류 202건(12.4%), 면류 158건(9.7%) 분석증명서는 음료류 136건(44.4%), 캔디류 47건(15.4%), 기구·용기·포장 18건(5.9%) 등으로 기구·용기·포장의 경우 검사성적서 확인에 따른 분석증명서 발급이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총 110개국을 대상으로 발급된 12,823건의 국가별 현황은 중국 5,009건(39%), 인도네시아 1,185건(9.24%), 베트남 947건(7.4%), 아랍에미리트연합 705건(5.5%), 홍콩 684건(5.3%) 등의 순이며 스위스, 레바논 등 연간 영문증명서 발급이 단 1건인 국가도 17개국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연도별 영문증명서 발급현황에 따르면 ‘07년 6,058건, ’08년 8,630건, ‘09년 12,823건으로 매년 영문증명서 발급이 급증한 것으로 이는 제외국의 식품수입절차가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식약청에서는 수출식품 영문증명서 인터넷 발급 확산 및 민원인의 요구를 반영한 영문 외 수출증명서 발급 등을 위하여 ‘수출식품 영문증명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마련하여 식품수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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