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 장관, 부산 부전시장 방문하여 민생 현장 살펴

서울--(뉴스와이어)--백희영 여성부 장관은 2월 9일 오후 부산에 위치한 부전시장을 방문하여 설 물가 동향을 파악하고 계속되고 있는 경기 침체 상황에서 서민들의 어려움을 살폈다.

이날 백 장관은 상인들과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대형마트 등으로 전통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현대화 사업 등을 통한 서비스 개선에 힘쓴다면 전통시장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또한, 떡·과일 등 설 제수용품을 직접 구매하면서 설 명절을 준비하러 나온 지역주민들을 만나,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을 홍보하고, “대형마트 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산지에서 직송한 신선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백 장관은 부산시에 소재한 장애인 성폭력피해자보호시설을 방문하여 이날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물품을 직접 전달하고, 입소자와 관계자들을 위문했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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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 운영지원과
주무관 오동훈
2075-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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