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국가비상사태 등 각종 재난, 재해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한 “민방위경보망 이중화체계 구축사업”을 지난 9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충남도 경보통제소와 63개 시·군 경보시스템 간 연결된 경보회선의 장애발생 시 장애복구 시간 동안 경보 사이렌 및 재난방송 등을 전달할 수 없어 도민의 안전에 심각한 우려가 예상됨에 따라, 지난해 12월 국가정보통신망 구축사업과 관련하여 주사업자인 KT와 민방위경보망 개선안 협의를 통해 예비회선을 추가로 구성하고 자동회선절체기(주회선 장애 시 예비회선으로 자동 전환)를 도입하는 등 이중화체계 구축을 완료함으로써 한층 더 안정된 경보발령시스템을 운영 할 수 있게 됐다.

도 관계자는 “현재까지 충남도가 구축한 민방위경보 이중화 시스템은 기존장비의 문제점을 개선 보완하여 1개월간 자체 시험운영 결과, 신뢰성과 안정성이 확실하게 입증되어, 앞으로도 민방위경보시스템을 24시간 연중 무중단 운영체제로 유지 관리하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이중화체계 구축으로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히 경보 사이렌을 울리거나 대피 방송을 실시하여 도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기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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