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 클라우드 개념 디도스 공격 방어 기술 특허 획득
이 특허 기술은 안철수연구소가 지난해 7월에 발표한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전략인 ‘액세스(ACCESS; AhnLab Cloud Computing E-Security Service)’를 구현하는 핵심 기술이다. 신종 악성코드 대응 기술인 ‘스마트 디펜스(AhnLab Smart Defense)’에 구현되어 V3에 적용되며 2월 중 출시 예정인 DDoS 전용 장비인 ‘트러스가드 DPX’와 연동되어 입체적인 DDoS 공격 방어가 가능하다.
이 특허 기술은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 서버에 연결된 복수의 클라이언트를 이용해 DDoS 공격을 탐지 및 차단하는 기술이다. 이는 종전 DDoS 공격 탐지/차단 기술의 한계를 극복해 더욱 효과적으로 DDoS 공격을 탐지/차단해준다.
종전 DDoS 공격 탐지/차단 기술은 DDoS 고유의 공격 패턴을 탐지해 차단하거나, 정상 네트워크 트패픽 유형과 유사한 형태의 공격에 대해서는 네트워크나 서버 단에서 트래픽을 제한해 서버의 유효성을 보장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그러나, 네트워크 게이트웨이에서의 차단 방법은 신종 DDoS 공격 유형에 대한 사전 방어가 제한적이고, 정상 사용자의 트래픽까지 차단하는 오탐의 우려가 있다. .
안철수연구소의 특허 기술은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클라이언트에서 실행 중인 프로그램의 파일 DNA와 네트워크 트래픽 정보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여 공격자 좀비PC에서 DDoS 공격을 탐지/차단한다.
이에 따라 네트워크 게이트웨이에서는 판별하기 어려운 새로운 유형의 DDoS 공격 발생 현황과 공격 트래픽을 유발하는 악성코드를 정확하게 탐지할 수 있다. 또한, 서버와 클라이언트 간 협력으로 피해자 서버 또는 네트워크 게이트웨이가 아닌 공격자 클라이언트에서 DDoS 공격을 탐지/방어함으로써 DDoS 공격에 원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한편, 특허 기술과 함께 연동되어 DDoS 공격에 입체적으로 대응할 ‘트러스가드 DPX’는 DDoS 공격 대응을 위한 안철수연구소의 모든 서비스 역량이 집결된 솔루션으로서 오탐율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
안랩 개요
안랩(www.ahnlab.com)은 1995년 3월 창립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보안 기술력과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 역량을 갖춘 신뢰도 높은 기업이다.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 2012년에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계 최초로 매출 1000억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세계적으로 정보보안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1988년부터 쌓은 정보보안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을 개척해왔으며, 국내 보안 업체 중 유일하게 5대 국제 인증을 모두 획득해 글로벌 기업들과 대등한 기술력으로 경쟁하고 있다.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보안 컨설팅, 보안 관제 등 최신 보안 위협에 다층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지능형 지속 위협(APT)에 대응하는 트러스와처, 디도스 등 네트워크 침입을 탐지/차단하는 트러스가드, 모바일 및 PC용 악성코드를 진단/치료하는 V3가 대표적 제품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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