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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5 14:19
과천--(뉴스와이어)--추병직 건설교통부장관은 4.23일 판교와 화성 동탄신도시 현장을 방문하여 추진현황을 점검하였다.

추 장관의 판교.화성신도시 방문은 정부의 확고한 부동산시장 안정의지를 재확인하는 차원에서 추진되었으며, 주말을 이용하여 수도권 신도시 건설현장의 정상 추진여부를 확인.점검하게 된 것이다.

판교신도시 현장방문(4월 23일 10:00)에서는 토공.주공 및 성남시 관계자가 배석한 가운데 보상 및 사업추진현황 등을 보고 받고, 6월 착공 및 11월 일괄분양에 차질이 없도록 보상 등 사전 준비작업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그리고 동탄신도시 현장에서는 업무현황을 보고 받고 앞으로 건설되는 신도시는 최근 발표한 『신도시계획기준』에 따라 친환경적으로 건설하도록 지시하였으며 또한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신도시의 자족성 확보를 위한 도시기반시설용지를 지속적으로 공급하면서 도시미관을 개선하는 노력도 함께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주민 입주시 불편함이 없도록 광역교통망을 차질없이 구축하도록 지시하였다.

추장관은 판교 및 동탄신도시 현장을 방문하면서 불시에 한국도로공사 교통통제센타를 방문(10:30)하여 주말 교통상황을 점검하고 교통통제센타 및 고속도로 순찰대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주말 고속도로의 정체에 대비하여 고속도로와 국도의 교통정보를 운전자에게 통합 제공하고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 발생시 국도로 우회하거나 소통하게 하는 등 교통정체가 길어지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연락처

복합도시정책과 이명섭 2110-84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