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서울 명동에서 도·농간 커뮤니티 이벤트 마련

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도시민에게 농사와 농촌문화의 아름다움을 예술로 재발견하고 재인식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회를 마련하고자 서울 명동에서 2월 3일부터 23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이색 농촌 전통문화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행사는 생활개선중앙회와 (주)쌈지농부가 함께 운영하고 있는 서울 명동 ‘지렁이다’(농촌여성창업제품 홍보관)에서 도시민에게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농촌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전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벤트를 통해 농촌주민과 도시민은 하나라는 이미지를 부여하고자 마련되었다.

전통 농촌체험 행사로는 전통 떡 만들기 체험, 짚풀 공예, 솟대 만들기, 팥을 이용한 손 난로 만들기, 전통 대추차 만들기, 사방치기 등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사)생활개선중앙회 이미화 회장은 “도심 한복판에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행사를 통해 잊혀져가는 농촌문화를 대외적으로 확산하고, 도·농간의 커뮤니티 확대를 위해 농업, 농촌의 다원적 기능과 가치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
이명숙 과장
031-299-2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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