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다문화가족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대책 추진
대전시 다문화가족은 ▲6,064명(2009. 4.30일 현재)으로 ▲국적 미취득자(체류자) 2,824명(남 257명, 여 2,567명) ▲국적 취득자(귀화자) 799명(남 38명, 여 761명) ▲다문화(체류자 및 귀화자) 가족의 자녀 2,441명(남 1,110명, 여 1,331명)이 거주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가정생활 유지를 위한 정책기반 확충 및 제도 마련에 중점을 두고 중구 은행동에 위치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관내 20여개 다문화 관련 단체 및 시회복지기관을 통하여 한국어 등 다양한 가족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국가별 자조모임, 배우자교육, 문화적응 체험, 무료진료 그 외 가족역량 강화를 위한 일자리창출지원과 가정방문 한글교육 및 아동양육지원사업 등 사회통합지원서비스를 제공하였다.
또한, ‘대전광역시 다문화가족지원조례’를 제정(‘09. 4. 13)하여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를 구성(15명)하였다.
시는 지난해 8월 보건복지가족부 주관으로 전국 동일기간 같은 내용으로 실시한 다문화가족 생활실태조사결과를 토대로 다문화가족의 한국생활 적응과 안정적 가정생활 여건 마련을 위하여 이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생애주기별 맞춤형서비스는 ▲결혼준비기 ▲가족형성기 ▲자녀양육기 ▲자녀교육기 ▲역량강화기 ▲가족해체시 ▲전단계 업무추진체계 확충 등 주요사업 7개분야로 나누며 2009년까지는 이러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설치 확대, 다문화가족지원조례 제정, 다문화가족전담민원상담창구 설치, 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신축 등 제도정비 및 시설 설비 등, 정책기반 확충에 중점을 두고 다문화가족지원대책를 추진하였다.
대전시는 정부 부처별 사회통합지원업무를 한곳에서 외국어로 종합안내 할 수 있는 다문화가족전담민원상담창구를 시민협력과(2층) 내에 2월말 전국 처음으로 개설 할 계획이며 현재 인력 채용 및 기타 관련자료 발간 등, 사전준비에 단계에 있다.
그동안 여러 기관을 직접 방문해 정착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 및 민원상담을 받아야 했던 행정상 불편함과 어려움을 해소하고 고품격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여 다문화가족의 정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근로자종합복지관과 복합건물로 신축중인 대전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이번 달 완공됨에 따라 3월초 중구 은행동에서 유성구 관평동으로 이전 개소하게 된다.
새로 이전하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는 자녀를 동반한 결혼이주여성들이 프로그램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기 위하여 ▲유아놀이실 ▲수면실 ▲엄마와 함께하는 육아정보나눔터 ▲전산교육 ▲제과 ▲제빵 ▲한식 ▲양식조리실 등 다문화가족의 사회통합 및 가족지원을 위한 다기능 맞춤형시스템으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다문화가족만을 위한 공간으로 설계 신축되었다.
한편, 시 관계자는 “다문화가정 수용사회분위기 확산 및 사회연대 강화를 위한 다문화가족 문화축제를 오는 10월중 실시 할 계획”이며 “사회통합지원사업의 중복과 누락을 방지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기 위하여 시와 구, 교육청, 대전지방경찰청, 출입국관리소 등 통합지원기관별 매월 정기포럼 및 협의체를 운영하여 서비스 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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