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2030청년창업프로젝트 강남창업센터 방문

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시장은 9일(화) 10시30분 송파구 문정동 가든파이브에 있는 ‘강남청년창업센터’를 방문 창업공간 곳곳을 둘러보며, 청년창업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격려한다. 또 일부 프로그램엔 직접 참여해 본다.

서울시가 작년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는‘2030청년창업프로젝트’는 사업아이디어는 보유하고 있으나 자금부족과 판로확보 여부의 불투명으로 인해 도전을 주저하고 있는 20~30대 청년들에게 획기적인 창업 환경을 마련해 주는 것으로 시작 7개월여 만에 전체 참여기업의 40%가 넘는 429개 기업이 창업에 성공하는 등 눈에 띄는 결실을 보이고 있다.

2010년 1월 31일 현재 서울시 강남·강북 창업센터 창업가 429명이 사업자등록을 마쳤고, 331명이 지적재산권을 출원·등록했다. 또 추가 고용된 인원만 해도 239명, 각종 창업경진대회 수상실적도 49건이나 된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다양한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실업문제를 극복하고, 한국경제를 이끌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고자 한다고 밝힌다. 아울러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의 목표는 1천개의 청년창업 성공스토리를 만드는 것이라며 뛰어난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청년창업가들이 Global CEO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한다.

이날 오 시장은 청년창업실, 창업테스트공간, 이달의 우수제품 전시장 등에 들러 창업아이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야기 나눈다. 또 패션분야 창업코칭 프로그램 진행과정엔 직접 참여, 일대일로 “여성복 스타일리스팅 사업화 코칭”에도 나선다.

또 청년창업자 각각의 상황과 요구에 맞는 교육컨텐츠로 진행, 적극적이고 자발적 수업 참여를 유도하는 소그룹 교육도 직접 참관, 입주기업을 격려한다.

한편 오 시장은 평소 ‘20대로 돌아가면 무엇을 하겠냐’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창업을 하고 싶다”, “직업 세계 중에서 창업만큼 도전적인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답할 만큼 청년창업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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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일자리정책담당관
창업진흥팀장 최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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