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울우편집중국에 선물소포 넘쳐나
서성일 소포팀장은 “오늘부터 2,3일이 소통의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선물소포가 정시에 배달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온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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