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려도 열심히 배달합니다”
서울광진우체국(국장 김정웅)은 이날 평소 일평균 도착물량의 3배에 달하는 2만여통의 소포가 도착했다고 밝혔다.
김일주 서울광진우체국 집배3실장은 “비가 내려 배달에 어려움은 많지만 고객 여러분이 따뜻한 설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열심히 배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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