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려도 열심히 배달합니다”

뉴스 제공
서울지방우정청
2010-02-09 13:06
서울--(뉴스와이어)--설명절을 닷새 남겨둔 9일, 우체국마다 배달할 선물소포가 폭주했다.

서울광진우체국(국장 김정웅)은 이날 평소 일평균 도착물량의 3배에 달하는 2만여통의 소포가 도착했다고 밝혔다.

김일주 서울광진우체국 집배3실장은 “비가 내려 배달에 어려움은 많지만 고객 여러분이 따뜻한 설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열심히 배달하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koreapost.go.kr/se

연락처

서울체신청
홍보담당 권기호
02-6450-3061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