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여성문화회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결혼이주여성들이 명절의 의미를 깨닫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설명절 예절교육을 2월 11일(목)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실시한다.

한국 고유 설 명절 풍습을 이해하며, 다문화가족들의 상호 문화차이로 인한 명절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도록 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엄숙경 여성문화회관 다도강사가 진행하며, 결혼이주여성 40명과 자원봉사자 5명이 참여한다.

행사 참가자들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설 상차림, 차례순서와 세배하는 방법을 익히는 등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문화를 바르게 체험하게 되며,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풍습을 올바르게 익혀서 한국과 출신국 간 문화 차이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여성문화회관에서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꾸준히 결혼이주여성들에게 전통문화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소통하는 다문화사회 만들기를 위해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결혼이주여성은 부산여성문화회관 다문화가족지원센터(☎320-8344~6)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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