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성신한의원 ‘면역요법’으로 암 치유
“왜 암에 걸리면 꼭 수술하고 항암치료를 해야 하는가? 더 근본적인 치료법은 없을까?” 이런 의문을 가지고 새로운 말기암 치료법을 연구해온 이가 있다. 경희성신한의원의 성신 원장이다. 서양의학의 방사선치료와 항암제는 암세포만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 속의 정상적인 세포에도 해를 끼친다. 고통스러운 항암치료로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는 또 다른 발암 및 증암작용을 체내에서 막지 못한다. 경희성신한의원은 암을 제거하는데 초점이 맞추어진 기존의 치료방식을 벗어나, 면역력을 키워 환자의 몸 속에 암을 치료할 수 있는 힘을 기르게 한다.
“한의학으로도 암을 고칠 수 있다.” 성신 원장의 ‘면역요법’은 환자의 면역력을 극대화 함으로써 암에 대한 자연치유력을 증대시키고 부작용을 감소시킨다. 암세포를 소멸시킬 수 있을 정도의 건강한 신체면역 시스템을 갖추면 몸이 스스로 말기암을 완치시킬 수 있다. 암치료와 동시에 근본적인 몸의 흐름을 재정비해 삶의 질을 높여주는 이 한방 암치료는 KBS와 MBC, SBS의 다큐멘터리에서도 상세히 방송된 바가 있다.
병원에서 폐암 4기의 진단을 받은 택시기사 김병준씨. 그는 경희성신한의원에서 면역요법을 받고 발효한약을 복용하며 면역력 회복에 적극적으로 매달렸다. 그 결과 폐로 전이되었던 종양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이제 그는 택시에 승차한 손님들에게 면역요법을 알리며 즐거운 마음으로 새 삶을 살고 있다.
간암, 위암, 폐암, 유방암, 췌장암 등의 다양한 암 환자들이 면역치료요법을 찾는다. 경희성신한의원 면역치료의 핵심은 산삼면역약침으로 이루어진다. 암세포는 누구에게나 매일 수백 개 이상 생성된다고 한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암에 걸리고, 어떤 사람은 건강한 삶을 산다. 그들에겐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일까? 암에 걸리는 환자는 면역기능의 증가 속도가 암의 성장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기 때문이다. 암환자의 면역력 증가와 신체의 건강을 위해 경희성신한의원이 찾아낸 것이 바로 최고의 명약이라 불리는 산삼이다. 산삼은 면역 망내 계(RES)가 활성화 되어 암세포의 소멸을 유도하고 전이를 억제하여 암 환자의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항암효과를 가지고 있다.
산삼면역약침요법은 산삼증액을 혈관에 직접 주입해 인체의 면역세포를 증강시키는 요법으로, 침과 한약의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이 치료요법은 신체의 근본적인 건강을 회복시켜, 장기간 치료에도 일반 항암치료처럼 환자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다. 경희성신한의원은 체내의 흐름을 바로잡는 근본적인 치료로 서양의학의 항암치료에 지친 말기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다.[도움말 : 경희성신한의원 성신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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