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월드컵축구대회, 범정부 차원 유치의지 천명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는 2010.2.9(화) 오후 3시부터 김대기 차관(위원장) 주재로 제1차‘2022월드컵축구대회 유치지원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유치 성공전략과범정부 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 외교통상부, 지식경제부 등 14개 부처 고위 공무원급과 대한축구협회 전무 등 16명의 실무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2월드컵유치위원회로부터 유치 추진상황과 향후 전략을 보고 받았다.

김대기 위원장은 2022월드컵축구대회에는 12개국 10개 후보경쟁국이 유치신청을 하고 있어, 그 어느 대회보다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만큼, 정부와 유치위원회는 2022년 FIFA 월드컵 유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밝히며 관계부처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당부했다.

유치위원회 관계자는 2002 월드컵 당시 정부와 국민들이 보여준 하나된 마음을 다시 한번 보여 준다면 2022년 월드컵 대회는 우리가 반드시 유치할 것이라며, 정부와 국민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실무위원회에서는 2022월드컵축구대회 유치 성공을 위한 경기장·교통망 등 인프라 확충과 전략적 유치활동 추진에 정부차원의 지원과 협력이 꼭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부처별 세부 지원방안을 협의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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