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신선농산물 수출단지 집중 육성
8일 전남도에 따르면 농림수산식품부와 농수산물유통공사 합동으로 수출원예단지 육성 시설원예 품질개선사업비 622억원중 39%인 24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 전남 다음으로 전북 165억5천100만원(27%), 경남 86억여원(14%), 충북 56억여원(9%), 충남 37억여원(6%) 등의 순이다.
이에 따라 나주 심비디움, 멜론, 토마토, 곡성 멜론, 고흥 파프리카, 토마토, 보성 방울토마토, 화순 파프리카, 강진 파프리카, 무안 국화, 영광 파프리카 등 수출 유망품목에 대한 기반을 대폭 확충하게 된다.
시설원예 품질 개선사업 주요 내용은 파프리카, 방울토마토 등 수출농산물을 생산하는 원예전문생산단지에 자동화온실과 유리온실 등 고품질 생산시설과 양액재배, 냉·난방·보온, 선별·저장시설을 비롯해 에너지 절감시설 등 농가가 필요로 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신선농산물 수출물량 확보 및 국제경쟁력 제고로 수출을 촉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윤성호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신선농산물 수출기반을 대폭 확충해 생산비 절감을 통한 가격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으로 수출할 수 있는 물량 확보를 통해 수출을 촉진해 나감으로써 국내가격 지지와 함께 농가소득이 향상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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