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파병 동의안 통과는 지난 1.19(화) 유엔 안보리가 아이티 지진 사태와 관련 ‘유엔 아이티 안정화 임무단(MINUSTAH)’에 군인 2,000명, 경찰 1,500명을 증원하는 내용의 결의(1908호)를 채택한 후 약 20일만에 이루어진 것으로서, 아이티에 대한 신속한 복구 및 재건 지원 필요성이 반영된 것이다.
이번에 아이티에 파견되는 국군부대는 총 240명 규모로서 공병 위주로 편성하되, 주둔지 자체 경계, 지원 및 의료담당 인력이 포함되며, 주둔지인 레오간(Leogane) 지역내 복구, 재건 및 인도적 지원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 레오간은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로부터 40km 서쪽에 위치
정부는 이번 아이티 유엔평화유지활동 참여를 통해 ‘성숙한 세계국가(Global Korea)’로서 국제평화와 안정에 보다 적극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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