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초콜릿도 아까운 동료 1위 ‘근태불량 지각쟁이’

서울--(뉴스와이어)--평소 동료들 사이에 ‘게으른 동료’로 인식되어 왔다면 발렌타인데이에 동료에 대한 의리로 주는 ‘의리초콜릿’을 받을 수 없을 것 같다.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www.albamon.com, 대표 김화수)이 오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알바생 1,198명을 대상으로 ‘발렌타인데이’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먼저 알바생들에게 절대 의리초콜릿을 주고 싶지 않은 동료의 유형을 묻자 ‘평소 근태가 불량한 동료’가 22.1%의 응답을 얻어 1위에 꼽혔다. ‘자꾸만 나에게 일을 미루는 동료(21.1%)’도 근소한 차이로 2위에 올라, 알바생들은 대체로 ‘게으른 동료’를 초콜릿 선물을 하고 싶지 않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리초콜릿을 주기 싫은 동료 3위에는 ‘본인만 받고 나에게는 안 줄 게 뻔한 짠돌이 동료(20.8%)’가, 4위에는 ‘끼리끼리 편가르는 동료(12.9%)’가 각각 꼽혔다. 그 외 ‘못생긴 이성동료(8.6%)’, ‘사장님한테만 아부하고, 동료들과는 친해지려 하지 않는 동료(6.8%)’, ‘나보다 일 잘 하고 돋보이는 동료(2.9%)’, ‘곧 그만둘 것 같은 동료(2.8%)’ 등도 의리초콜릿이 아깝게 느껴지는 동료라고 꼽혔다.

반면 만약 의리초콜릿을 받게 된다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는 알바생의 62.8%가 반갑게 반응했다. 즉 26.8%가 ‘선물을 준비한 정성이 고맙다’고 응답한 데 이어, 18.8%는 ‘일을 하는 데 있어 일종의 활력소가 된다’고 답했으며, ‘동료애가 깊어질 것 같다’는 응답도 17.2%를 차지했다. 반면 알바생의 24.5%, 특히 남자 알바생의 34.9%는 ‘나도 답례 선물을 해야 하는 건지 부담스럽게 느껴진다’고 밝혔다. ‘발렌타인데이는 상술, 돈이 아깝다(8.3%)’거나 ‘의무감에 주는 초콜릿 선물은 전혀 반갑지 않다(3.3%)’ 등의 부정적인 의견도 일부 눈에 띄었다.

한편 알바생 5명 중 2명은 올 발렌타인데이를 위해 “사장님, 동료 등에게 줄 의리초콜릿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별로는 여자 알바생의 44.1%가 의리초콜릿을 준비하는 것으로 나타나 남자 알바생(28.5%)보다 월등히 그 비중이 높았다. 알바생들의 의리 초콜릿 준비 비용은 평균 9,573원으로 조사됐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자 알바생의 준비 비용이 11,667원으로 여자 알바생(8,621원)보다 약 1.4배 가량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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