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초콜릿도 아까운 동료 1위 ‘근태불량 지각쟁이’
먼저 알바생들에게 절대 의리초콜릿을 주고 싶지 않은 동료의 유형을 묻자 ‘평소 근태가 불량한 동료’가 22.1%의 응답을 얻어 1위에 꼽혔다. ‘자꾸만 나에게 일을 미루는 동료(21.1%)’도 근소한 차이로 2위에 올라, 알바생들은 대체로 ‘게으른 동료’를 초콜릿 선물을 하고 싶지 않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리초콜릿을 주기 싫은 동료 3위에는 ‘본인만 받고 나에게는 안 줄 게 뻔한 짠돌이 동료(20.8%)’가, 4위에는 ‘끼리끼리 편가르는 동료(12.9%)’가 각각 꼽혔다. 그 외 ‘못생긴 이성동료(8.6%)’, ‘사장님한테만 아부하고, 동료들과는 친해지려 하지 않는 동료(6.8%)’, ‘나보다 일 잘 하고 돋보이는 동료(2.9%)’, ‘곧 그만둘 것 같은 동료(2.8%)’ 등도 의리초콜릿이 아깝게 느껴지는 동료라고 꼽혔다.
반면 만약 의리초콜릿을 받게 된다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는 알바생의 62.8%가 반갑게 반응했다. 즉 26.8%가 ‘선물을 준비한 정성이 고맙다’고 응답한 데 이어, 18.8%는 ‘일을 하는 데 있어 일종의 활력소가 된다’고 답했으며, ‘동료애가 깊어질 것 같다’는 응답도 17.2%를 차지했다. 반면 알바생의 24.5%, 특히 남자 알바생의 34.9%는 ‘나도 답례 선물을 해야 하는 건지 부담스럽게 느껴진다’고 밝혔다. ‘발렌타인데이는 상술, 돈이 아깝다(8.3%)’거나 ‘의무감에 주는 초콜릿 선물은 전혀 반갑지 않다(3.3%)’ 등의 부정적인 의견도 일부 눈에 띄었다.
한편 알바생 5명 중 2명은 올 발렌타인데이를 위해 “사장님, 동료 등에게 줄 의리초콜릿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별로는 여자 알바생의 44.1%가 의리초콜릿을 준비하는 것으로 나타나 남자 알바생(28.5%)보다 월등히 그 비중이 높았다. 알바생들의 의리 초콜릿 준비 비용은 평균 9,573원으로 조사됐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자 알바생의 준비 비용이 11,667원으로 여자 알바생(8,621원)보다 약 1.4배 가량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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