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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5 14:42
제주--(뉴스와이어)--제주도와 산업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설립·운영중인 제주대학교 생명과학기술혁신센터(TIC)에서는 2004년 7월 제주대학교 1호 학교기업인 제주대학교 바이오텍을 만들었고, 그 첫 제품으로 무농약 감귤로 만든 감귤쥬스 “껍질째 마시는 제주느낌”을 출시했다

제주대학교 바이오텍은 산업교육진흥및산학협력촉진에관한법률 제36조 및 학교기업의설치운영에관한규정 제2조제3항에 의거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 산하에 2004년 7월 설립되었으며, 제주대학교 생명과학기술혁신센터(TIC, 소장 김세재)의 기반시설를 활용운영하는 비영리 학교기업이다

제주대학교 TIC는 (재)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과 연계 지역내 바이오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산학공동연구, 장비활용, 교육훈련, 정보네트워크 등의 사업을 통해 기술혁신을 지원하는 바이오 지역기술혁신 기구이다

「껍질째마시는 제주느낌」은 친환경농법으로 생산한 감귤의 유통 및 가공을 촉진하기 위하여 2004년 11월 원료 수매와 가공을 시작하였으며, 2005년 3월 처음 출시하였고 4월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시판되고 있는 감귤쥬스의 경우 감귤농축액을 사용하였으나 이 제품은 무농약감귤을 원료로 사용하여 껍질과 과육 전부를 착즙 가공한 생과즙 음료로 신선함과 상큼함이 살아있다. 2005년 생산량은 100㎖ 파우치 55만개이며 원과로 환산하였을 경우 감귤 30ton에 해당한다.

앞으로 제주대학교 바이오텍에서는 매년 100ton 정도의 친환경 감귤 수매하여 웰빙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제주 친환경 농업의 확산에 일조하고, 기술이전을 통해 지역 협력업체를 지원함으로서 기존산업의 고도화를 견인 할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무농약 감귤과 바이오산업을 연계한 제품 출시는 감귤의 처리 난 해소의 한 방안을 제시했다고 볼 수 있으며 제주도는 향후 감귤의 소비를 위해 다양한 제품개발지원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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