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사고없는 안전한 설 명절 보내기

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 박연수)은 설 연휴기간(2.13~15)을 전후하여,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대책을 수립, 추진키로 했다.

귀성이 본격 시작되기 전날인 12일에는 CBS(재난문자방송)를 활용, ‘설 연휴 화재 부주의가 대부분, 고향길 나서기 전 가스밸브, 전기플러그 다시 한번 확인하세요’란 문자메시지를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전송할 예정이다.

소방항공구조대는 9개 소방항공대 17대의 소방헬기를 전국에 분산 배치, 항공순찰을 통해 산불 초기 발견·진압, 신속한 응급환자 이송 등 특별순찰활동을 실시(2.12~15)한다.

※ 중앙119구조대(3),인천(1),경기(3),강원(2),경북(2),충북(1),광주(1),부산(2),대구(2)

 귀성객 운집지역 119구급대 전진(현장) 배치
- 역, 터미널, 공항 및 고속도로 등 다중밀집장소 배치, 현장응급처치 및 신속한 병원이송조치

 생활편의 119 긴급서비스 운영, 설 연휴 휴무의료기관 파악 관리
- 빈집 가스차단 민원신고 등 현장출동 및 안전조치
- 차량사고 보험회사 전화번호, 당직병원·약국 등 생활정보 안내
- 지역별 응급의료정보센터와 상시 비상연락체계 유지

최근 빈발하는 기습폭설 등에 대비, 교통 지·정체 우려구간, 오르막·내리막 등 취약구간 중심으로 제설장비를 사전에 분산 배치하고,
※ 수도권 취약구간 650개소(교량램프구간 52, 입체교차로 43, 지하차도 107, 고가차도 46, 고갯길 300, 기타 102)

지방경찰청, 도로공사 등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확립하여, 귀성(향)길 안전확보에 만전을 기하도록 할 계획이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ma.go.kr

연락처

소방방재청 재난상황실
2100-5031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