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T캡스, 초콜릿보다 달콤한 동료애 ‘Lovely 사내 이벤트’ 진행

서울--(뉴스와이어)--연인들의 날, 발렌타인데이가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초콜릿을 구매하거나 만들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달콤한 이벤트를 펼치는 기업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세계적인 시큐리티 업체 ADT캡스(대표 이혁병, www.adtcaps.co.kr)’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10일 삼성동 ADT캡스 본사에서 사내 이벤트로 ADT캡스 여직원들이 출동대원들을 위해 직접 만든 초콜릿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 날 오전부터 ADT캡스 여직원들은 발렌타인데이에와 같은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근무하는 출동대원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초콜릿 만드는 행사를 진행, ADT캡스의 출동대원들에게 정성스럽게 직접 만든 초콜릿을 전달했다. 여직원들의 뜻에 따라 ADT캡스는 조리 기구 및 재료 등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기도 했다.

또한 초콜릿을 전달한 후에는 사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초콜릿을 판매해 수익금을 ‘사랑의 저금통’에 저축했다. 사랑의 저금통은 ADT캡스가 사내활동으로 모으는 기부금으로, 지난 해에는 한 해 동안 본사 및 지사에 별 저금통과 통장 1개를 각각 지급해 생일 및 기념일에 기부, 상사가 직원에게 음료서비스 제공, 책상정리서비스 제공, 카풀서비스 등을 통해 기부금을 모아왔다.

또한 ADT캡스는 사랑의 저금통, 사랑의 바자회 등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본사 및 전국지사의 직원들이 한 해 동안 사랑의 기금활동을 펼쳐 온 기부 금액 총 3천만 원을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하기도 했다.

ADT캡스 김수영 마케팅 본부장은 “이번 발렌타인데이 사내 행사는 초콜릿을 선물하며 직원들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느끼고, 수익금을 통해 사회공헌활동도 진행하기 위한 일석이조의 이벤트”라며, “ADT캡스는 앞으로도 기념일 이벤트를 통하여 직원은 즐겁고 사회에는 도움이 되는 활동들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ADT캡스 개요
국내 대표 시큐리티 업체인 ADT 캡스(대표 브래드 벅월터)는 1971년 ‘한국보안공사’로 설립되었다. 1998년에 ‘캡스(CAPS)’로 사명을 변경했으며, 1999년 미국 타이코(TYCO)그룹의 시큐리티 전문기업 ADT사의 한국법인이 되었으며, 2008년 5월 법인명을 ㈜ADT캡스로 변경하였다. 130년 역사를 자랑하는 ADT는 전세계 보안분야 시장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하며 890만 고객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세계 최대 보안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adtcaps.co.kr

연락처

ADT캡스 홍보팀
이주병 대리
02-3485-9096

코콤포터노벨리
배유정 과장
02-6366-1520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