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류 및 사탕 수입동향
1. 초콜릿류 수입 동향
□ 작년 경기침체에도 초콜릿류 수입은 증가
’09년 소비재 수입이 ’08년 대비 19% 감소한 가운데 초콜릿 완제품 및 초콜릿의 원료가 되는 코코아를 합친 전체 초콜릿류 수입액은 소폭(0.7%) 증가
⇒ 경기불황기에 소비자들은 “단것을 찾고”, “작은 사치를 누리고자 하는” 경향과 일치
※ 금융위기시 미국에서도 ‘허쉬(Hush)’ 등 초콜릿 기업의 매출과 이익이 증가
□ 초콜릿의 원료인 코코아의 수입액도 지난해 32% 증가하면서 전체 초콜릿류 수입 증가를 주도
코코아 수입은 월별 편차가 크지 않은 非계절성을 띔
코코아 수입은 4개국이 약 90% 차지
- 말레이시아産, 가나産, 네덜란드産, 싱가포르産 順
□ 감소 추세였던 초콜릿 수입, 작년 하반기부터 증가세
'07년 이후 초콜릿 제품 수입액은 연평균 10% 감소 추세였으나, 지난해 4분기부터 수입 증가
'09년 4분기 수입액은 전년동기 대비 16.9% 증가
금년 1월 총수입액은 1.7백만 달러로 전년동월 대비 3.6% 증가하여 최근 초콜릿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 계절성을 띄는 초콜릿 수입
더위가 식은 10월부터 1월까지 높은 수입량을 보임
-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 연초 밸런타인데이 특수를 겨냥한 10~1월 사이에 초콜릿 완제품 수입이 집중
- '09년 10월에 2,397톤의 수입(전월 대비 147% 증가)된 후, 금년 1월에는 2,589톤을 기록
밸런타인데이가 끝나는 2월부터 9월까지는 수입 저조
- '09년 2월의 수입량은 전월대비 56.1% 감소한 1,038톤
- '09년 2~9월의 월평균 수입량(923톤)은 10~1월 사이의 월평균 수입량(2,092톤)의 44% 수준
□ 주요 초콜릿 수입국의 특징
미국産, 국내 수입 초콜릿 중 가장 큰 점유율 기록
- 최근 3년간(‘07~’09) 초콜릿 수입 시장 점유율 1위 고수
* 미국산 초콜릿 완제품 점유율 : 30%(‘07) → 33%(’08) → 35%('09)
초콜릿으로 유명한 유럽産도 수입시장 상위권을 차지
- 지난해 가장 높은 평균수입가를 기록한 이탈리아産은 전년대비 41% 증가하여 고급 초콜릿 수입이 증가
* 평균수입가 : 19.6$(‘07) → 17.1$(’08) → 15.7$('09)
- 벨기에産(1,409톤)과 프랑스産(1,117톤)은 수입시장의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며 수입량도 증가 추세
*수입시장순위 : 벨기에産 3(‘07) → 3(’08) → 3('09)
프랑스産 5(‘07) → 4(’08) → 4('09)
이탈리아産 6(‘07) → 5(’08) → 5('09)
중국産 등 아시아産 초콜릿 수입은 감소 추세
- '09년 싱가포르産이 전년대비 28% 증가한 반면, 중국産은 멜라민 파동 등의 영향으로 84%나 감소
*싱가포르産(톤) : 975(‘07) → 1,156(’08) → 1,483('09)
*중국産(톤) : 5,023(‘07) → 3,198(’08) → 510('09)
- 일본産은 수입은 줄고 있으나 평균수입가는 상승
*평균수입가 : 9.1(‘07) → 11.3(’08) → 13.4('09)
*일본産(톤) : 835(‘07) → 665(’08) → 243('09)
2. 사탕 수입 동향
□ 사탕은 1~3월 사이에 가장 많이 수입
화이트데이 시즌인 1월부터 3월까지의 수입이 가장 많은 비중 차지
화이트데이 시즌의 사탕수요 증가로 '09년 1~3월 사이에 연간 수입량의 31% 물량이 수입
'10년 1월 1,559톤(전년동월 대비 25% 증가)이 수입되어 금년 화이트데이시즌에는 작년보다 더 많은 사탕 수입이 이루어질 것으로 추정
□ 주요 사탕 수입국의 특징
저렴한 중국産은 국내 수입 점유율이 최대인 반면, 일본産은 수입은 줄고 있으나 평균수입가($/kg)는 상승
- '09년 총 사탕 수입량(16,190톤) 중 중국산(5,014톤)은 31%을 차지한 반면, 평균수입가는 2.6$/kg로 같은 해 일본산(7.0$/kg)에 비해 낮은 수준
- 일본産(748톤)은 전년대비 37% 감소하였으나, 높은 가격대
베트남産 대폭 수입 증가, 스페인産 수입 감소
- '09년 베트남産(2,775톤)은 전년 대비 276% 증가하여 중국에 이어 2위를 기록한 가운데 스페인産(428톤) 수입은 68% 감소
- 베트남 및 스페인산의 평균수입가는 5.9$/kg로 동일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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