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 지출한 현금 사용 내역 기억 못해”

서울--(뉴스와이어)--전세계 12개국 1만2,00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비자카드의 설문조사에서 소비자들이 현금 지출의 사용처를 기억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 응답자들은 일주일간 지출한 현금 내역 가운데 약 13% 가량은 사용처를 기억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전세계 성인 10명 중 4명(44%)은 소액 현금 지출이 많은 경우, 지출 내역을 기억하기 어렵다고 응답했다. 이는 한국(10명중 2명: 21%)보다 비교적 높다.

이번 설문조사에 따르면, 한국 소비자의 주간 현금 지출액은 평균 9만7천원 (미화 78달러)으로, 이 중 약 1만3천원 (미화 10달러)에 대한 지출내역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연간으로 계산할 경우, 사용처를 기억하지 못하는 금액은 66만원 (미화 520달러)에 달한다. 결제 후 거스름 돈으로 2만 4천원 (미화 20달러) 정도가 남는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절반 이상(54%)이 해당 금액 정도는 일주일 내에 쉽게 써버릴 것 같다고 응답했다. 다시 계좌에 입금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19%에 불과했다.

관련 차트) 일주일간 지출한 현금 내역 중 사용처를 기억하지 못하는 금액 (%)
GCC 국가: 바레인, 아랍에미리트, 오만, 사우디 아라비아, 쿠웨이트, 카타르

미국 9% 한국 13%
캐나다 16% 러시아 26%
호주 34% 남아공 18%
GCC 30% 멕시코 23%
인도 31% 아르헨티나 24%
일본 7% 브라질 26%

현금 지출 내역을 기억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 묻는 질문에, 조사대상 국가 전체를 통틀어 식료품 구매(43%)가 가장 흔한 경우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 응답자의 경우, 군것질(27%), 식료품 구매(26%), 필요하진 않지만 소장하고 싶었던 물품 구입(23%)의 순으로 현금 사용처를 기억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체크카드로 사용처를 기록

한편, 체크카드 이용자 중 절반 이상(53%)이 체크카드로 기억하지 못하는 소액 지출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응답했으며, 특히 응답자의 비율이 높은 국가는 한국(74%), 남아프리카공화국(71%), 일본(69%) 순이였다. 한국인 응답자들은 체크카드 사용이 지출 내역을 기록하는 편리한 방법(82%)이라고 답했다.

전세계 12개국 조사 대상을 전체적으로 볼 때, 체크카드 이용자 5명 중 3명(59%)은 현금 대신 체크카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 응답자들이 체크카드를 선호하는 이유에는 구매 즉시 결제가 가능하고(77%), 예산 범위 내에서의 지출하는데 도움이 되며(68%), 체크카드를 이용한 온라인 결제가 지출 예산을 정하는데 도움이 된다(61%)가 있었다.

비자코리아의 제임스 딕슨(James Dixon) 사장은 “소비자들은 지출 내역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점과 예산 범위 내에서만 지출한다는 점 등 체크카드의 장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더욱이, 응답자의 약 2/3 (64%)가량은 요즘같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는 예산에 맞춰 지출하고자 노하게 된다고 답했으며, 한국의 경우, 예산 내에서 지출하고자 노력한다는 응답자의 비율이 72%로 높게 나타났다.

딕슨 사장은 “비자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소비자가 갈수록 늘고 있는 것은 체크카드가 현금이나 수표에 비해 안전성, 혜택과 편리성에서 훨씬 뛰어난 장점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에 비자 체크카드는 전세계적으로 약 2,900만 가맹점 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본 설문조사는 비자가 세계적인 여론조사기관인 입소스 모리 (Ipsos MORI)에 의뢰해 지난해 9월 미국, 캐나다, 인도, 러시아, 남아공, 호주, 한국,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일본 그리고 걸프협력회의 (GCC) 국가 등 12 개국 1만 2,000명의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전화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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