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일본 삿포로 눈축제 참가…공주밤 300톤 수출계약
도는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일본 삿포로 눈 축제장을 방문해 충남산 깐밤을 일본 로페상사(고베시)와 국내수출대행업체인 EverGood Corporation(에버굿 코퍼레이션)과 연간 300톤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1억 5백만円 상당)를 거두었다.
동 계약에 따라 금년도 생산예정인 L등급(직경32㎜~35㎜) 깐밤을 일본 고베항까지 도착시키는 조건으로 연간 300톤(1억엔)을 수출, 선적은 오는 10월에 이루어진다.
이는 현재 환율을 고려하면 약13억원이상의 수출실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수출계약은 최근 엔화가치 상승으로 대일수출의 채산성 향상됨에 따라 재배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 이라며, “향후 도내 밤 생산농가와 수출대행업체인 EverGood Corporation과 연계하여 수출지원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입상인 일본 로페상사는 일본 내 백화점, 고속도로 휴게소에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업체이다.
일본 내 수입 밤 시장에서 한국산은 4천1백6십5톤(2007년 기준)으로 20%를, 중국산은 77%를 차지하고 있으며 한국산은 주로 제과용으로, 중국산은 주로 군밤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한편, 도는 일본 삿포로 눈축제장에서 2010대백제전 홍보와 더불어 충남의 대표적인 농수산물인 인삼을 홍보하기 위하여, 인삼 전시홍보관을 설치하고 인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홍보하는 한편 시음시식회도 열어 열띤 호응을 얻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통상지원과 농수산물수출담당
곽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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