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2~16일 특별교통대책 합동상황실 운영
금년 설연휴기간이 예년에 비해 짧은 3일인 반면, 전국 예상 이동 인원은 작년 설 기간 보다 크게 늘어 귀성 및 귀경길 모두 매우 혼잡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시내·외버스를 대폭 증차하고 고속도로를 비롯한 국도 공사구간 임시개통, 국도대체 우회도로 지정·운영, 주요도로에 대한 도로 소통상황을 라디오, 전화 안내 등을 통해 실시간 제공할 계획이다.
우선, 귀성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시외버스 예비차를 활용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방면 등 37개 노선에 65대를 투입, 105회를 증차하고 심야 귀성객을 위한 시내버스는 42개 노선에 166회를 증회, KTX와 주요전철역을 연계 1~2시간 연장 운행하며, 성묘객 편의를 위해 성남, 김포지역 공원묘지운행 시내버스도 20개 노선에 155회를 증회하는 한편, 이번 대책기간 중 택시부제는 시군 실정에 따라 전면 해제한다.
이와는 별도로 국토해양부에서는 20개 노선에 고속버스 169대를, 코레일(한국철도공사)에서는 새마을호등 일반열차를 207회(평시대비 7.4%증) 증차·증편하고, 귀성객을 위한 심야시간 임시열차도 2.14~2.15 1일 53회 증편 운행한다. 고속버스는 터미널 방문과 인터넷(www.kobus.co.kr)을, 시외버스는 터미널을 방문하면 예매할 수 있다.
또한, 도로 소통능력 제고를 위해 도로공사 구간 중 통행이 가능한 구간(4개소 34.76km)에 대하여는 안전조치 강구 후 임시 개통하며,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국도1호선을 비롯해 39, 45호선 등 5개축 주변 9개구간 325.7km를 우회도로로 지정하고 임시·안내입간판 107개를 설치, 운전자의 혼선방지와 교통량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며, 2.13일부터 2.15까지 3일간 의왕~과천간 유로도로에 대한 통행료를 면제한다. 참고로 국토해양부와 한국도로공사에서는 설연휴 대책 기간 중 고속도로의 서행길이와 정체구간 비율 등 교통혼잡상황에 따라 고속도로 진출입 조절과 함께 갓길 임시허용, 버스전용차로제를 시행하는 만큼 인터넷, 방송 등을 통해 사전에 인지하고 출발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교통량 분산과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첨단IT기술을 활용 수집한 도로소통상황정보와 버스정보를 인터넷, 라디오방송, 휴대폰, 전화안내 등을 통해 아래와 같이 제공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경기도는 교통안전대책을 위해 설연휴 대책 기간중 제설대책 비상근무조를 편성 눈이 올 경우 차량 통행량이 많은 국도 5개축과 취약지역중심으로 염화칼슘 살포 등 단계별 상황에 따른 제설대책을 신속하게 조치해 나갈 계획이며, 덧씌우기, 소파보수 등 불량노면 사전정비와 도로표지시선 유도봉, 충격흡수대등 각종 도로시설물도 정비, 교체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군, 운수조합등과 연계 운수종사자등에 대한 특별교육을 통해 교통사고 안전예방, 버스 및 터미널 질서유지와 청결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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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교통정책과 교통정책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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