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손학규 경기도지사는 ‘제 42회 법의 날’을 맞아 “우리 도에서 참다운 법치가 뿌리를 내리고 도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손 지사는 25일 수원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 42회 법의 날 기념식’에 참석, 이 같이 말하며 법무 관련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손 지사는 “법은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고 사회공동체의 안전을 유지시키는 가장 기본적인 규범”이라며 “시대 변화에 따라 법의 내용이 달라지기도 하지만, 정의의 실현과 공공복리의 증진이라는 법의 이념은 항상 국가 존립의 근간이 되어 왔다”고 말했다.

아울러 손 지사는 “도 공직자들부터 솔선하여 ‘법에 의한 행정’을 펼치고 주민들의 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일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기배 수원지방검찰검사장 및 이홍훈 수원지방법원장 등 법무 관련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투철한 준법정신으로 범죄예방 등에 공이 있는 검사, 공무원 그리고 ‘범죄 없는 마을’로 선정된 이천시 설성면 상봉4리 등 총 11개 마을에 대한 표창장 및 감사장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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