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EU FTA 정식 서명

서울--(뉴스와이어)--한·EU 양측은 금년 중 한·EU FTA를 발효시킨다는 원칙을 재확인하고, 이를 위해 금년 4월 중 한·EU FTA를 정식 서명하기로 하였다.

또한, 양측은 2009.12.1 발효된 리스본 조약 내용과 관세감축방식 조정 내용을 반영하여 2009.10.15 가서명된 협정문안을 일부 수정키로 하였다.

- 리스본 조약 내용을 반영하여, “유럽공동체(European Community)”를 “유럽연합(European Union)”으로, “유럽공동체조약(Treaty establishing the European Community)”을 “유럽연합 기능에 관한 조약(Treaty on the Functioning of the European Union)”으로 수정하는 등 일부 용어 수정

- 관세감축방식과 관련, 3년 철폐품목의 경우 만3년에, 5년 철폐품목의 경우 만5년에 철폐되도록 조정(기존 방식에 따를 경우, 3년 철폐품목은 만2년에, 5년 철폐품목은 만4년에 철폐 완료)

※ 모든 상품(공산품 및 농산품)에 대해 일률적으로 적용되어, 전체적인 양측간 이익의 균형이 계속 유지되는 것으로 평가

- 다만, 우리 수출 주력품목인 중·대형 승용차(3년철폐)의 경우, 발효 초기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초기에 관세를 많이 감축하는 비균등 감축방식 적용

※ 우리의 승용차 수출(2004-2006 평균) 중 중·대형이 70% 이상을 차지(대EU 공산품 수출의 13.2%)

양측은 한·EU FTA 정식 서명준비를 위해 3월초 파리에서 한·EU FTA 수석대표회담을 개최키로 하였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통상부 FTA협상총괄과
2100-0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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