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방통위간 ‘디지털방송콘텐츠 지원센터’ 공동 건립 업무 협력 합의
이번 협약서는 ▲소요재원 확보 방법 ▲사업추진 체계 ▲시설 소유 및 운영 등 지원센터 사업추진 관련 양 부처 협력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양 부처는 이미 공동으로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와 건립계획 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왔다. 이번 협약으로 문화부 산하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방통위 산하 한국전파진흥원의 건축, 방송장비 전문가가 참여하는 사업추진단을 구성하여 지원센터 조성을 진행할 계획이다.
새로운 콘텐츠 수요를 위한 방송사들의 자체제작시설은 부족한 실정으로, 영세 콘텐츠사업자가 이용할 수 있는 HD급 원스톱 방송영상 공동제작 시설은 상암동 DMS가 유일하며, DMS의 2008년 가동률도 90%가 넘는 등 2012년 지상파 디지털 전환 이후 필요한 제작시설 수요에 비하여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이러한 방송콘텐츠 기반시설 구축으로 콘텐츠제작사의 방송콘텐츠산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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