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매스 자원화’ 나선 대덕연구단지

대전--(뉴스와이어)--대덕연구단지에 있는 K-water연구원(원장 양해진)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 한문희),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박영훈) 세 연구소가 ‘바이오매스 자원화분야 연구개발협력 및 기술교류 MOU’를 체결한다.

※ 협약식 : 2010.02.11(목) 11:30 K-water연구원(대전 유성구 전민동 소재)
※ 바이오매스 [biomass] : 식물이나 미생물 등을 에너지원으로 이용하는 생물체로서 지구상에서 1년 동안 생산되는 바이오매스는 석유의 전체 매장량과 맞먹어 적정하게 이용하면 고갈될 염려가 없는 이점이 있다. 생물체를 열분해 시키거나 발효시켜 메테인·에탄올·수소와 같은 연료, 즉 바이오매스에너지를 채취하는 방법이 연구되고 있다. 브라질은 사탕수수와 카사바에서 알코올을 채취하여 자동차연료로 쓰고 있고, 미국은 케르프라는 거대한 다시마를 바다에서 재배하여 메테인을 만드는 연구를 하고 있다.

대덕연구단지 내 다자 연구기관별 강점 기술력을 융·복합하여 상호 발전을 도모함과 아울러, 바이오매스 자원화 분야의 기술을 선진화하고 대외 수출형 플랜트 신규 사업창출에 적극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대부분의 나라는 CO2(이산화탄소) 저감을 통한 기후변화대응, 에코에너지 기술개발, 신 자원 확보의 경쟁에 직면해 있고, 녹색성장의 실행과 시장 선점을 위해 국가 R&D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이번 MOU체결을 계기로 특히, 저탄소 녹색성장형 ‘미세조류를 이용한 바이오매스자원화 및 대용량 생산플랜트화 기술개발’에 필요한 인프라의 중점 클러스트화가 이루어질 전망이어서, 국가녹색기술개발 효율성 제고 및 국제경쟁력 확보가 크게 기대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개요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기후환경에너지부 산하의 공기업으로, 대한민국의 수자원을 종합적으로 개발하고 관리하는 국내 유일의 물 전문 기관입니다.

가장 핵심적인 역할은 소양강댐, 충주댐 등 전국의 주요 댐과 보를 건설·운영하여 홍수와 가뭄 같은 물 재해를 예방하고, 광역상수도망을 통해 가정과 산업 현장에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심화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댐과 하천을 아우르는 통합 물 관리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수력·수상태양광·조력 등 물을 이용한 청정 재생에너지를 생산하여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K-water는 '세계 최고의 물 종합 플랫폼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국민 누구나 혜택을 누리는 물 복지를 실현하고 글로벌 물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kwater.or.kr

연락처

K-water연구원
신재기 물환경연구팀장
042)870-7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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