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중 용미리·망우리 묘지, 미리 성묘 부탁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장묘문화사업단)는 오는 설 연휴중 용미리, 망우리 묘지 등 5개 시립묘지와 6개 봉안시설, 산골시설 및 자연장지에 2월 13일(토)부터 15일(월)까지의 설 연휴 기간 중 성묘객 5만 여명과 1만4천여대의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미리 성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지난해에는 3만 4천명의 성묘객이 방문했었는데, 이는 지난해 설 연휴기간 중 폭설과 강추위로 인해 예상인원 보다 45%가 줄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올 설 연휴에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성묘객과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성묘 차량이 가장 많은 구파발에서 용미리 시립묘지까지는 평소 20분이면 충분하지만 성묘 기간에는 통일로와 39번 국도에서 시립묘지로 진입하는 차량이 한꺼번에 집중돼 3~6시간이 소요되는 상황이 매년 반복되고 있다.

이로 인한 용미리 시립묘지 일대 교통이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종일 체증이 계속되는 상황이다.

이에 서울시(장묘문화사업단)는 사전 성묘를 장려하는 한편, 성묘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용미리, 망우리 등 시립묘지에는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시내버스 6개 노선 145대를 증차(154회 증회)운행하며, 13~15일까지 용미리 묘지내에 무료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무료 셔틀버스 운행구간은 성묘객이 가장 많이 찾는 용미1리(옥미교↔왕릉벽식 추모의집)와 용미2리(혜음령 식당↔건물식 추모의집) 2개 노선이며, 아울러 묘지 5개소에 임시 주차장 등 52개소(2,720면)를 전면 운영하고, 순환버스정류장 임시표지판 등을 설치 운영하고, 고양·파주 경찰서의 협조아래 교통질서 계도를 실시한다.

※ 성묘 교통 안내
홈페이지 : www.memorial-zone.or.kr
전화번호 : 031-960-0290, 031-960-0223, 031-960-0235

또한 이동화장실 22개, 임시제례단 64개소 설치, 급수지원차 1대, 소방 구급차 및 의료인력 비상대기 등 시민 성묘편의에 적극 나선다.

서울시는 특히 이번에도 산불조심에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산불예방 현수막을 80개소에 설치하고, 자위 소방대 및 시설물 안전점검반도 편성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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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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