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정보화 정책방향 수립을 위한 포럼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2010년 2월 10일 오후 3시부터 국립디지털도서관 대회의실에서 2010년 문화정보화 정책방향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각 분야 전문가와 토론을 통하여 수립한 문화정보화 정책방향에 대하여 문화체육관광부 본부, 소속기관, 소속공공기관 관계자들의 의견수렴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마련하였다.

주요내용은 문화정보화란 무엇인가, 문화정보화 철학과 비전, 문화정보화 핵심 추진분야, 문화정보화 추진체계, 문화정보화 미래상에 대해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주제별로 발표한다.

문화정보화의 철학과 비전

21세기 문화의 세기, 문화정보화는 문화자료의 보존과 집적의 차원이 아니라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한 융복합과 소통의 도구이며, 민족정체성을 지키고, 국제화, 문화자원 산업화의 기반이다. 이러한 시대적 환경에서 문화정보화의 당위성과 미래 비전을 설명할 수 있는 철학적 기반은 중요하다.

이를 위해 문화정보화의 철학, 비전, 추진목표, 추진전략을 마련하였다.

문화정보화의 철학은 첫째, 문화의 근본은 인간이 만든 산물임과 동시에 인간을 위한 것이므로 ‘사람 중심의 문화정보화’, 둘째, 우리 문화의 정체성을 확보하고 문화산업의 근본이 되기 위하여 ‘민족 정체성 기반 문화정보화’, 셋째, 한국문화의 국제위상 향상을 위한 ‘다양성과 세계화를 지향하는 문화정보화’로 정의하였다.

이러한 철학적 기반을 토대로 “세계와 함께하는 대한민국 문화허브” 비전을 수립하고, ‘계승과 창조’, ‘확산과 융합’, ‘주체와 소통’의 3대 추진목표와 ‘정체성 및 보편성 확보를 통한 한국문화의 세계화 지원’, ‘단절과 분산에서 소통과 융합의 문화정보화’,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의 참여형 문화정보화’, ‘촉진 중심에서 활용 중심의 문화정보화’, ‘민관 협업 거버넌스 기반의 문화정보화’의 5대 추진전략을 수립하였다.

문화정보화의 핵심 추진분야

또한 급속도로 발전하는 정보통신 기술에 대한 패러다임의 변화를 고려하여 미래지향적인 환경에 적합한 핵심 추진분야를 마련하였다.

- 문화 지식·콘텐츠 창출 및 활용을 위한 개방·공유·협업 환경 구축
- 전문 문화정보 서비스 체계 구축
- 유비쿼터스 문화 창작 및 향유 지원 서비스 체계 구축
- 문화 지식·콘텐츠 유통 활성화 기반 구축
- 모바일 등 디지털 문화콘텐츠 개발 분야 육성
- 문화 창작물들의 산업화를 위한 온라인 지원 체계 구축

문화정보화의 미래상

미래 한국은 수준 높은 정보통신 인프라와 유비쿼터스 서비스 성숙으로 유비쿼터스 기반의 국제 문화서비스 산업강국이될 것이며, 개인화 및 상황인지 기반의 문화향유를 지원하는 지능적 문화정보 환경과 살아 진화하는 디지털 문화 생태계가 조성되며, 오감 커뮤니케이션과 실감형 미디어 기반 문화창작과 문화향유 등의 서비스가 활성화 될것으로 전망했다.

문화정보화 정책방향 포럼 결과는 향후 문화정보화 정책수립 및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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