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 글로벌 서비스의 관리보안 솔루션, ‘블랙북 오브 아웃소싱’ 보고서에서 최고 영예 안아
관리보안 서비스(MSS) IT 아웃소싱 분야에서 종합 1위 업체로 선정된 것 이외에도 BT 보안 서비스는 고객관계 및 문화적 적합성, 신임도, 제품 및 고객의 다양성, 서비스 제공의 우수성, 배치 및 아웃소싱의 구현, 맞춤화, 신뢰도, 한계가치 부가, 지원 및 고객서비스, 동종 최고 기술, 프로세스 개선 등의 운영 우수성 항목들에 걸쳐 최고의 등급을 획득하였으며, 추가로 수직적 시장에 대한 전문성 측면에서도 최고 업체로 추천되었다. 이번 연구조사는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들을 대상으로 공정하게 실시된 결과로, 다수의 항목에 걸쳐 1위에 랭킹된 관리보안 업체로는 BT가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BT글로벌 서비스의 CEO인 제프 켈리(Jeff Kelly)는 “네트워크 IT 기능을 아웃소싱하는 세계 각국의 기업들이 BT의 관리보안 서비스에 이처럼 높은 점수를 주었다는 사실은 BT가 오늘날 글로벌 시장에서 기업들이 요구하는 포괄적이고 믿을 수 있는 최첨단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활동 범위 및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증명해 주었다”며 “우리 회사는 보안 및 네트워크 IT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있어 고객만족을 최고 우선사항들 중 하나로 꼽고 있다”고 밝혔다.
‘아웃소싱 블랙북’의 공동저자인 더그 브라운(Doug Brown)은 BT 글로벌 서비스가 “세계에서 고객들에게 가장 존경 받는 관리보안 솔루션 제공업체로서 명성을 날리게 되었다”고 말하면서 이번에 BT가 업계 최고 영예를 안게 된 이유로 “고객들이 관리보안 솔루션 업체에 대해 요구하는 기준 전반에 걸쳐 일관성 있는 서비스 제공 능력이 뛰어나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또한, BT 글로벌 서비스는 관리보안 솔루션 사용자 부문 중 엔드포인트 보안관리와 위험 및 취약성 관리 등 두 개의 주요 부문에서 고객들의 극찬을 받았다.
“이번 연구조사에서 신임도, 맞춤화, 신뢰성, 동종 최고 기술 등이 관리보안 서비스 고객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속성들 중 가장 중요한 요소로 나타났는데, BT는 이 모든 항목에 있어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브라운은 덧붙였다. “올해 블랙북 보고서를 통해 귀중한 기밀 자산의 관리, 감독, 보호에 대해 고객 기업들이 갖는 기대를 만족시키는 데 있어 BT가 출중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음이 증명되었다”는 것이 그의 평가이다.
BT의 보안 사업부 업무연속성 부문 글로벌 총책임자인 레이 스탠튼(Ray Stanton)은 “세계 각국의 기업들로부터 이처럼 크나큰 인정을 받은 것에 대해 BT는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우리 회사의 보안능력에 대한 지속적 투자와 정진, 그리고 최고의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고객들이 높이 사주고 있다는 것이 이번 결과를 통해 확실히 드러났다”고 말했다.
BT 보안 서비스 사업부는 9년이 넘는 기간 동안 각국의 기업들에게 최첨단 관리보안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세계 최고급 수준의 보안관리 서비스를 구축해 낸 성과를 바탕으로, BT 보안 서비스는 오늘날 보안 모니터링, 취약점 스캐닝, 로그 관리, 윤리적 해킹 등을 포함한 다양한 관리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웃소싱 블랙북’은 2004년부터 실시되어 온 연례 조사 결과보고서로서, 창시자인 브라운-윌슨(Brown-Wilson) 그룹이 2009년 데이터모니터사에 인수되면서 그 주체가 바뀌었다. 이번 조사는 세계 주요 아웃소싱 서비스 제공업체들을 고객의 관점에서 18개의 우수실적 지표에 걸쳐 평가하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한 보고서에는 세계 최고의 아웃소싱 공급업체들에 대한 평가와 함께 아웃소싱의 비용과 혜택, 용도와 적용분야 등에 대한 개요가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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