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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5 15:22
서울--(뉴스와이어)--한국능률협회컨설팅(회장 송인상)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성공적인 시장성과를 거둔 기업에게 수여하는 ‘2005 대한민국마케팅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마케팅 대상은 종합대상과 부문대상, 명품상, 마켓리더쉽 등 4개 부문에 걸쳐 시상된다. 이번 시상식의 종합대상은 고객의 니즈(needs)에 바탕한 전략을 수립하고, 고객과 시장의 중심에서 트랜드를 리딩하는 통합적인 마케팅 활동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은 제일모직이 선정됐다.

부문대상에서는 대교, 에이스침대가 마케팅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웅진식품이 브랜드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한솔교육, SK네트웍스가 마케팅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디자인부문은 시몬스침대가, 인터넷부문 최우수상은 잡코리아에게 돌아갔다.

기업의 상품으로 신상품, 브랜드명품, 디자인명품, 인터넷명품 등 총 4개의 응모분야로 나뉘어 수상자를 선정한 명품상부문은 대교의 ‘솔루니포럼’, 웅진코웨이의 ‘쿠첸’, 태평양의 ‘미쟝센 펄 샤이닝샴푸’ 등이 신상품부문 베스트명품상을 수상했으며, 한국토지신탁의 ‘코아루’가 명품상을 각각 차지했다.
또한 애경산업의 ‘덴탈클리닉2080치약’, 우정사업본부의 ‘우체국택배’, 제일모직의 ‘빈폴’, 한솔교육의 ‘신기한 한글나라’ 등이 브랜드 명품 부문 베스트명품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삼육식품의 ‘삼육두유’, 애경산업의 ‘케라시스 샴푸’ 등이 명품상을 수상했으며, 디자인 명품부문에서는 아이비클럽의 ‘IVYCLUB학생복’, 제일모직(주)의 ‘갤럭시’’ 등이 베스트 명품상을 수상했으며, (주)교원 L&C의 ‘웰스정수기’가 명품상을 차지했다. 인터넷 명품 부문에서는 (주)교원의 ‘freesam.co.kr’ 등이 명품상을 수상했다.
마켓리더쉽부분에서는 (주)넥스투어와 (주)제너시스 등이 차지했다. 마케팅계를 이끄는 최고경영자 부문에서는 하이트맥주(주)의 윤종웅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 관계자는 “이번 마케팅 대상에서 수상한 기업들은 인터넷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온오프라인 통합 관점에서의 마케팅을 전개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시장 리더쉽 확보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상품을 개발함은 물론 디자인 경영을 확산하는 등의 특징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한편 능률협회컨설팅은 26일과 27일 양일간에 걸쳐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관계자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5 대한민국마케팅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수상 기업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국내 우수 마케팅 기업의 사례와 통합적 마케팅 전략 진단 수립 방안 및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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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기획국 조가영 연구원 02-3786-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