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기후변화적응 기본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춘천--(뉴스와이어)--전 세계적으로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 영향과 피해는 21세기 대표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으며, 특히 강원도는 지리적(해안인접, 산림 면적 등) 특성으로 인한 해수면상승, 생태계 변화 등의 기후변화 취약 성을 내포하고 있어 중·장기적 기후변화 적응전략과 대응책이 절실히 요구되어 지난해 5월부터 ‘강원도 기후변화적응 기본계획’ 연구용역 을 추진하여 왔다.

이번에 추진된 기후변화적응 기본계획 연구용역은 ´08.4월 발표된 3G (Gangwon Green Growth)프로젝트와 연계되어 추진하였으며, 공간적 범위는 강원도 전역을 대상으로 하고 시간적 범위는 2010~ 2050년까지 이며, 강원도 기후변화 적응대책 및 중장기 발전계획은 단기, 중기, 장 기로 구분하여 수립하였다.

주요내용은
- 기후변화적응 개념정립 및 사례조사
- 강원도 기후변화 중·장기 예측
- 강원도 부문별 기후변화 영향 및 취약성 분석
- 부문별 기후변화 적응대책 수립
- 강원도 부문별 기후변화 적응 중·장기 발전계획
※ 부문 : 생태계, 물 관리, 자연재해, 보건, 농림수산업, 사회기반시설

이번 연구용역은 (재)한국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 주관 하에 강원발전연 구원과 고려대학교에서 공동으로 수행하였으며, 그동안 수차례의 전문 가 자문회의 개최 및 중간보고회(09.10.30)를 거쳐 약 4개월 만에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금회 실시하는 최종보고회는 ´10.2.11(목) 강원도청 별관 4층 회의실에서 관계공무원(도, 시군), 의회, 도내·외 교수, 연구원 등 전문가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광수 산업경제국장 주재로 개최되며, 보고자는 (재)한 국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의 채희문 박사가 맡아 진행하게 된다.

강원도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지자체 차원의 종합적인 기후 변화 적응 기본계획을 마련함으로써 부문별(생태계, 물 관리, 자연재해, 보건, 농림수산업, 사회기반시설) 적응방안은 물론 강원도가 선점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및 도내면적의 81 %에 달하는 산림을 활용한 탄소흡수원 확보방안 등을 단계적으로 지속 추진하게 된다.

이번 ‘기후변화 적응 기본계획 연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 로 환경부와 강원도가 공동 수행한 과제로서 향후 광역시도에서 적응 용역 수립 시 지침으로 활용될 것이며 이외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서도 광역지자체를 선도하는 역할을 계속 담당할 것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연락처

강원도 청정에너지정책과 전영석
033) 249-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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